빨리 집팔아야하는 입장인데 추석연휴 끝나면
팔 수있지ㅜ않을까 기대했는데
오늘 아침 당장 대출은 안내준다는 기사 보니 막막막하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대출 규제하면 다음해
1월부터 규제 다시 풀어주는 걸로 알고있는데
딱 1월 첫번째 월요일부터 규제가 풀리는건가요?
사실 이번 대출제한은 딱히 정부가 유별나게 발목잡았다기 보다는
원래 매년 대출총량 규제는 했었고, 연말되면 연례행사처럼 은행들 대출 닫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집값이 열라 뛰어서 같은 1채를 사는데도 예전과 비교해서 돈이 몇억씩 더 드는데, 대출총량은 예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기계적으로 유지하라는 병신 정부가 원인인거 같습니다.
대출총량으로 잠긴거는
내년 1월 초에는 풀리는거겠죠? 그냥 뉴스로 흘려듣던게 제 현실로 닥치니 너무 불안합니다..
222 현실을 반영하지 않응 규제로 사람들의 불안심리를 또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현실적인 규제는 그동안 폭등의 결과로 이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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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대출제한은 딱히 정부가 유별나게 발목잡았다기 보다는
원래 매년 대출총량 규제는 했었고, 연말되면 연례행사처럼 은행들 대출 닫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집값이 열라 뛰어서 같은 1채를 사는데도 예전과 비교해서 돈이 몇억씩 더 드는데, 대출총량은 예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기계적으로 유지하라는 병신 정부가 원인인거 같습니다.
대출총량으로 잠긴거는
내년 1월 초에는 풀리는거겠죠? 그냥 뉴스로 흘려듣던게 제 현실로 닥치니 너무 불안합니다..
222 현실을 반영하지 않응 규제로 사람들의 불안심리를 또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현실적인 규제는 그동안 폭등의 결과로 이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