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포 아파트.. 내 이야기 인데 들어보실분?12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1-01 08:24
- 조회수 1615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흠Rh-
부동산은 무조건 엄마와 누나임 여자말들어야됨 남자들은 너무 생각이많아서..그래서 말안들은 제가 2주택을 못사서 항상 후회속에 살음
2021-11-01
|
|
0
0
퐁포르퐁
이제 짝을 찾으세요
2021-11-01
|
|
|
0
0
촌철살인
저도 제가 반대했는데 엄마가 일단 제 명의로 계약하셨죠 결과는 뭐... 폭등한 수도권 신축같은 상승까진 아니어도 격랑속에 뗏목 하나 정도는 타고있는 느낌?
2021-11-01
|
|
|
0
0
[* 비회원 *]
그때는 그게 무조건 정답같아 보이지만
지나고 나서 다시보면 아닌것이 있죠. 반대도 마찬가지고
2021-11-01
|
|
|
0
0
[* 비회원 *]
명언 있잖아요.
'한 가정의 자산은 엄마의 결단력으로 증가하고, 아빠의 주식으로 줄어든다.'
2021-11-01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엄마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