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럼 입니다.

매물은 항상 있다... 고 글을 전개하다가... 갑자기 매물이 없다고... 마무리되서... 

매물은 항상 있는가 vs 매물은 없을 수도 있다 ... 어느쪽인지 물어본건데...

매수자가 없다? 대출 받아본적 있냐? ... 이건 논지에 어긋난 거 같은데요...

저 어그로꾼 아임다...

가끔씩... 추천 왕창 받아 뽐 쿠폰도 생기고 그럽니다...

어그로꾼 아니라예~

@constellations 궁금한게 있는데요. 대출을 억지로 눌러놓았다고 하시는데.. 억지로라면.. 이유가 뭘까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문제가 있어서 대출을 막은거라는 의견에는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인데..  당분간은 금리도 계속 오를수밖에 없는 추세라 대출을 안 막을수가 없을것 같은데요. 

혹시 근거가 뭘까요?  대출을 계속 누를수 없는 이유말이죠.

@cristal 

그 전문가들이 '가계부채 문제'를 삼지않은 때는 있나요? ㅎㅎㅎ

@constellations 문제를 삼지 않은때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질문의 요지는 그게 아니잖아요. 그럼 왜 지금와서 대출규제를 하는걸까요? 억지로라고 생각하신다길래 의견을 물어본겁니다.

@cristal 

그냥 애초에 님이 이해능력이 딸리는거라구요

금리가 오르면 그냥 시장금리도 올리면 되는거지 왜 대출을 억지로 막나요?

그 근거랍시고 들고오는 게 항상 '가계부채 폭탄'이라고 과장하는 그 사람들의 주장이니 ㅋㅋㅋ 그러면 2017년 18년 19년 20년은 가계부채 상황이 좋았는지?

왜 막겠어요 선거 앞두고 통계 마사지라도 해야하니 막는거지.

@cristal 

막말로 차주의 탄탄한 직장이랑 소득보고 하는 신용대출은 다 막고

매매가 이상의 전세가 그 깡통전세 빌라에도 무지성으로 전세대출은 해주는데

진짜 건전성을 생각했을리가 있나요 ㅋ

@constellations 네 논리가 부족하면 상대방을 비하하는 형태의 분이시군요. 

얘기 잘 들었습니다.  선거 앞두고 마사지라고 생각하시니 그냥 괜히 물어봤네요. 

참고로 18,19,20년도에 영끌이 붐이 일었죠. 가계부채 증감율 그런것도 모르시는분이 전문가처럼 행동하시는거 보니 그냥 웃을께요. 

@cristal 자기가 비아냥거리는건 모르고 내로남불 오지네 ㅋㅋ

@RoyalBlood 네 샤x님 안녕하세요. 아이디 여러개 쓰시느라 고생많으세요. 

뭐 눈치 보고 있는거죠. 앞으로 길 정해지면... 뭐 액션 플랜대로 행동할 뿐이죠. ^^

게다가 주위에서 조언 구할때.. 추천해줘야 하는경우도 있어서... 여러 가지 가격대 알아두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한달전쯤.... 지인 상담 해준적 있었는데... 그분이 그 상담대로 움직이신다고 연락이 왔네요. (너무 간단한 상담이라...그런데 본인들은 그게 안보였다고....)

오 그렇네요 나무가지가 틀렷네요.

원금+이자라고 쓰려고 했는데.

그렇기에 상승장은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