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결같은분들은 나라 망하는걸 원하는것같아요7
- 챰이슬
- 등록일 2022-04-04 09:15
- 조회수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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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출을 막음 특히 LTV 가 가장 강력했음, 추가 DSR이 확인사살을 했으며
이로인한 중위소득층의 구매력 감소 (내가 허리띠 졸라가며 생활해서라고 이사갈수 없게 만듬)
- 담보 대출은 담보물건이 있기때문에 아주 건실한 대출임에도 불구하고 막음
- 담보도 없는 전세대출은 안막음 이건 모순이였음
2. 기준금리과 시장금리(국채)상승을 제외하고라도 은행 가산금리는 1번으로 인한 대출총량감소로
은행 이익확보를 위해여 3%이상 받는중으로 이 행위를 정부가 관망함 (정부가 허락한거임)
3. 금리가 올라서 수요가 없어졌다가 아니라 대출규제로 인해 중위소득의 현금 미보유세대가
피를 토하며 버티는 중임 (부자는 별타격이 없음)
4. 대출 수요가 없으니 시중 은행 가산금리 내리는중
곧 LTV 풀릴거 같음
6~7월 임대차 3법 갱신종료
5. 폭등장을 원하지 않지만 다시한번 들썩일것으로 예상합니다.
모두 LTV가 풀리길 기다리고 있지요
지금까지의 현상분석은 비슷하고 결국 미래 예측이 저와 반대시네요. 저는 아무봐도 금리가 계속 올라서 무리한 레버리지는 못 일으킬꺼 같습니다. 저는 1~2년은 기다려보기로 했으니까 글쓴분도 예측대로 행동하셔서 성공하시길 빌께요^^
@노얄제리 저는 1주택 / 1분양권자 입니다. 물론 입주 하면 1주택 처분하겠지만요
시장관망자 입장에서 본 시각입니다.
세상에 중국빼고 이렇게 대출안해주는 나라 없습니다.
아니 중국도 15억 이상 대출금지같은 조치는 안해요.
지금 맹장염 환자에게 몰핀투여한 꼴입니다.
대출 막는거 계속 유지 할수가 없어요.
금리는 큰 상관이 없는게 기준금리 4% 주담대 7~8%일때도 사람들은 집 다 잘 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