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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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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 계약기간이 1년 반이나 남은 상황에 위 상황이 당연스러운 건가요?
네
- 집을 보여주어야 하는 의무가 제게 있나요?
아니요
- 제가 신경쓰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딱히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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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봉선
어차피 팔리면 곧 집 빼줘야할텐데 전세보증금 실랑이하기 힘드니 협조 하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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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쥔늠
돈 쥔 넘한테 대들면 돈 바로 받기 힘듭니다. 전세 소송하믄 욜라 길어요. 서로 협조하는게 득입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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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6개월전이나 3개월전에 통보하고 보여주는데 좀 이상하네요. 전세가 안나갈까봐 그런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물어보셔야 될거 같습니다. 글만으로 판단한다면 임대인께서도 갭투자가 처음이 아닌가싶네요.
23년말에 들어오는거라 보러올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한데 갑자기 누가 보러오기라도 한다면 피곤하죠. 저는 안보여줍니다. 임대차계약서 특약에 다음임차인이 오면 적극보여준다는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뭐 서로 사이좋게 협조한다는 내용이 있을수있겠지만 갑자기 들이닥치는건 세입자 입장에서 불편한거죠.그리고 내가 2년 후에 전세 갱신권을 쓸 수도 있는건데 미리저러는건 좀 어이없네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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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팍
투자자라면 계약 만료보단 전세가율만 보고 투자하겠죠. 집 안보여주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다음에 그만큼 돌려 받을거 생각하셔야죠. 의무가 아닌 부분에 협조해주면 상대방도 비슷하게 도움을 줄걸 해주려고 합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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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전자
크게 신경쓸건 없어보이네요.
집을 보여줘야 하는 의무는 전혀 없습니다. 보증보험가입이 되어 있으면 만기시 전세금을 보증보험에서 먼저 받을 수 있어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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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님입니다
저도 그런경험있는데 임차인입장에서는 꽤 신경쓰이죠.. 집보여줄 의무는없구요. 계약기간까지는 걱정없이 살수있을것같습니다. 일단 매매가된다면 새로운 집주인이 들어온건지 아닌지만 판단하면 될거같습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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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빙수맛
집 보여줘야하는 의무는 없는데
그렇게 하다가는 집주인이랑 감정싸움생겨 님 보증급을 꼬투리 잡아서 뭐 어디 파손됬다고 핑계로 얼마 빼고 줄수 있습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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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화
보여줄 의무는 없으나 협조적이지 않은 세입자에게 보증급 반환시에 집주인이 협조적이지 않다면 누가더 골치가 아플까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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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나
말씀들이 ^^;;;
첫 전세이신거보니 신혼이신것 같은데 최대한빨리 집을 매수하세요... 매수금액이 있어서 매수하는게아니라 대출이라는 레버레지를 활용해서 하면됩니다. 체증식으로 이자만 갚으시구요. 원금은 나중에 매도하면 자연스레 갚게 됩니다.
그리고 전세관련은 좋은게 좋은겁니다. 이런저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일들 앞에서 맞는지 틀린지 일반적인지 고민하는건 불필요해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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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굳이 보여주기 싫으시다면
청소좀 한 깔끔한 상태에서 스케치 동영상/사진 잘 찍어서 이걸로 대신하자~ 라고 집주인한테 보내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보여집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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