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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중인 집이 전세로 살고 있고 22년8월31일이 만기 입니다.
20년에 계약해서 살고 있는 상태 입니다.
중개인한테 1달전 쯤에 연락이 와서 연장에 대해 얘기 하는데 저는 연장을 하고 싶다고 얘기 했습니다.
중개인이 얘기하기를 집주인은 집을 매매 하고 싶다고 해서 22년8월30일 까지 실거주 할 생각이 있는 매수인이 나타나기를 기다려 보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8월30일에 실거주 하겠다는 매수인이 나타나면 다음날 바로 집을 비워야 되냐고 물어 봤더니 이사나갈집을 알아 볼 시간은 1~2달 정도 더 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전세를 더 연장해서 살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뭔가 저한테 불리 한것 같아서 알아보니 전세계약에 대해 연장청구권을 사용하는 시기가 만기 까지
1~6개월 전에 서로 얘기 해서 진행 하는걸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1달전에 연락 왔을때 제가 연장 하겠습니다~ 라고 했으니까 그때 5%이하로 전세금 인상 해서 2년 연장 계약 새로 작성 하면 되는건데
중개인이 집주인이 원하는 대로 집을 최대한 팔아보려고 저를 속이고 일을 진행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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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