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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특공조건 안됨, 가점 적음, 청약저축 인정금액은 2190 입니다.
그동안 공공분양 계속 넣어봤는데 당첨은 되지 않았구요
서울의 경우 공공분양이 나와도 경기도, 인천에 비해 고분양가에 경쟁률도 너무 높아서
서울 청약은 포기하고, 자금 대비 조금 더 안락한 주거가 가능한 지역으로 이사를 가볼려고 합니다.
1) 최근 전세가가 많이 내려서 20~30평대 아파트 전세가가 저렴해 진 지역 (전세 2억~3억선)
2) 이후 분양 계획도 많고, 당해 자격을 얻으면 좋을 지역
3) 가산역/독산역으로 출퇴근 가능 지역 (가급적 지하철 : 1시간 10분 이내 지역)
최근 입주장 물량으로 전세가가 많이 내려간 지역위주로 찾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이사를 가면 최소 2년 길게는 5년 이상 거주할 가능성이 있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기준으로 본다면 아래 지역 중 어디가 가장 나은 선택일까요?
개인적으로 잘 아는 지역들은 아니어서 거주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아래 지역 외에 더 적합한 지역이 있다면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경기도 성남은 과연 출퇴근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향후 호재도 많고 분양 당첨 시 가치가 높을 수 있다면
출퇴근 힘든 건 어느정도 감수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1. 경기도 성남
2. 경기도 광명
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매교역)
-푸르지오SK뷰, 힐스테이트 푸루지오 수원
4.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가정동, 신현동)
- SK리더스뷰, 대성베르힐, 이편한세상하늘채 등
5.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산곡역)
- 부평두산위브더파크, 신일해피트리더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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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매니아
1, 2하고 부천 대장 정도 추천입니다....
(대장도 사실 광명/성남에 비하면 별로인데 공공분양이 나올거고 가산에서 가까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