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이나 무주택자나 둘다 불쌍한 사람들끼리 왜 싸웁니까?17
- 41_Dirk_Nowitzki
- 등록일 2022-12-21 07:56
- 조회수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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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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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
집살 능력이면 올 현금박치기 가능자인가요? 이런 무주택자가 몇퍼나 된다고요... 어짜피 대출을 해줘야 집을 사든 말든 하죠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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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이다
이런 구도를 만들고 싶은게 부포 무지성 폭등이들이예요.
관심돌리기죠. 매번 얘기하지만.. 폭락이들은 늘 존재해 왔어요. 일정 비율만큼.. 올초만해도 여기 무지성 폭등이들이 별 신경도 안 썼어요. 어차피 시장이 그들 말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시장이 바뀌고 나서.. 본인들이 주장했던게 틀리고 잘못되어 가니까.. 갑자기 매번 존재하던 폭락이들 붙잡고 시비거는중이죠 거기다가 예전 정권 얘기까지 끌고 나와서 관심돌리고.. 슬쩍슬쩍 댓글 놀이 하더군요.
아니.. 무주택자들의 대부분은 부포 안 온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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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_Dirk_Nowitzki
예? 바로 아래몇개글만봐도 영끌조롱하는 글이 태반인데 ㅋㅋㅋ 그런구도를 폭등이들이 만들고 싶어한다구요?ㅋㅋㅋ 그냥 영끌이들은 자기가 집사서 벼락거지에서 탈출했다는 안도감 또는 자기만의 우월감을 무주택자한테 투영한거고, 무주택자는 본인이 집 못산 분노를 영끌이 힘들어하는데 투영하는거지 뭔 관심을 돌려요 ㅋㅋㅋ 무주택자 대부분은 부포안온다는건 뭔 뇌피셜인지도 모르겠고 ㅋㅋ 집을 사야만 그때 부포에 옵니까?ㅋㅋㅋ 정확히 말하면 집살생각,능력 1도없는 무주택자가 안오는거고 집이 언젠가는 필요한 무주택자는 당연히 오죠 ㅋㅋ 뭔 말장난인지 ㅉㅉ;; 저번에도 얘기했듯 님이 폭등이한테만 억하심정있는건 아주 잘~ 알지만, 먼길다녀오셨으면 좀 자중도 하고 그러세요 ㅋㅋㅋㅋ 님이 쓴 글이나 댓글에 폭등이 얘기가 안나온적이 없는것같음 ㅋ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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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작년, 올해초까지만 해도 부포에서 지금이라도 집을 사라고 부추기던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요
아마 눈치까고 자기집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나올려던 부포 투기꾼들의 호구모집 이었을 겁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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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_Dirk_Nowitzki
@한팩트 그거랑 내 글이랑 뭔상관이죠?ㅋㅋ 영끌이나 무주택자나 둘다 불쌍하니 싸우지들 말라는건데 갑자기 왠 폭등이를 끌고오고 집사라고 부추긴사람 끌고오고 ㅋㅋㅋㅋㅋㅋ 폭등이 혐오자끼리 상부상조 하시는거?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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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에스
@41_Dirk_Nowitzki 뭔 글에 조롱에 비난이 가득인지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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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이다
@41_Dirk_Nowitzki 부포에 몇달만 있었어도 제가 하는 말이 뭔지 확 이해 되셨을텐데요. 여기 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무주택이 아니라는게 거짓말 같습니까? 조사해보세요. 대부분이 유주택자예요. 물론 무주택자들이 간간히 오죠. 최근 몇년간.. 돈좀 될까? 벼락거지 되는거 아냐? 하는 심리로.. 그리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무주택자들한테 등기 쳐 봤냐고 개무시하고 비아냥 거리던 본진이 여기인데.. 어디 딴 세상에서 오신건가요? 내 글에 왜 무지성 폭등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다 아는체를 그렇게 하세요? 왜요? 폭등이 하니까 발끈합니까? 본인이 그쪽 성향이 아니라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ㅋ 내가 폭등이 폭등이 하는 글만 봤다면 활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겠구만 ㅋㅋㅋ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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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_Dirk_Nowitzki
@인생실전이다 님이 주장하셨으면 근거를 갖고와야지 부포에 몇달있었어도 이해된다는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ㅋㅋ 뭔 뽐뿌에서 통계를 낸것도아니고 자기가 보고느낀걸로 결론을 도출하는걸 우린 뇌피셜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ㅋㅋ 다떠나서 님 원댓글이랑 내 글이랑 무슨 연관성이 있는겁니까? 영끌이나 무주택자나 둘다불쌍하니 서로 그만싸워라라는데 뭔 폭등이어쩌고 저쩌고 ㅋㅋ 그저 님은 폭등이 욕할려고 끼워맞추려는 것일뿐. 늘 그랬든 님은 티가 다 난다니까요 ㅋㅋ 기승전폭등이죽일놈니네가틀렸지꼴좋다낄낄 <-- 이게 님임 ㅋㅋ 대체 폭등이랑 뭔일이 있었던 겁니까 ㅋㅋ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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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중독증상은뭐에요
서로 비아냥 되는곳이니까 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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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요즘 양상이 웃긴게...
유주택자들 상당수가 정말 살려고(live) 영끌이던 뭐던 한 사람도 많은데 일단 누군가 집을 <<대출 받아서 샀다>> 라는 글귀만 보면 쟤는 살려고(live) 산게 아니고 투기 목적으로 샀다(buy)로만 해석하죠. (물론 투기도 있죠)
뭔 비트코인 산 것도 아니고 정작 부동산을 투기 목적으로만 보는건 무주택자들이 오히려 더 심한 느낌.
어제 인기글 된 지인이 2억 자본에 3억 대출로 5억에 산집 게시글도 떨어져서 3억 되었으니 자산0원이고 빚만 3억이라 뭐라 하는 댓글들 많던데, 정말 산다는거(live)에 대한 고려는 전혀없고 오로지 투자 상품으로만 접근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 없는 사람들은 끝까지 없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하락하면 가치 더 떨어진다고 매매 안하고 하락의 끝에 와도 부동산은 망해서 사는게(buy)아니라면서 안사고... 이해가 바로 됨.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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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제기억에 뽐뿌 베스트에 일주일에 1~2번 벼락거지되서 이혼위기 부부 짤이 올라왔었거든요
저는 지금 싸우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바뀐걸 받아들이는 사람과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이걸 갈라치기해서 뒤에서 킥킥거리는 누군가가 있는거구요 누가 더 불쌍하고 덜 불쌍하고도 없어요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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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비1985
인터넷이 다 그런거죠 뭐
건전한 의견 교환보다는 서로 비아냥에 재미를 붙이는..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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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실전이다
댓글보면 한심한게..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건지.. 예전부터 폭락이 폭등이 싸우던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솔직히 얼마전까지만해도 분위기상 폭등이들이 폭락이들 비아냥거리고 비꼬던곳인데 아닌척, 중립인척 하는 댓글들 보면 진짜.. 가증스럽네요.
거의 10개월넘게 있었던것 같은데.. 맨날와서 폭락 외치던 인간들도 문제지만 솔직히 무주택자들 비아냥 거렸던게 하루이틀이었나.. 최근 부동산 분위기가 이래서 좀 자중하고 있는건데.. 뭘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는 비아냥 거린다고 난리네.. 그동안 뭐하시다가 이제와서?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애초부터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듣는 척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억울하다는건 뭔지 ㅋㅋㅋㅋ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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