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영끌 하는데 영끌의 기준이 뭘까요?16
- 등록일 2023-11-03 07:41
- 조회수 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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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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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이자 또는 월세 등의 비용을 가처분소득 30% 선에서 감당할수있다면 영끌아니라고 어디서들은것같습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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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아너이
dsr 꽉채우구 ltv 꽉채우면 1차영끌 그 뒤로 어디서 더 끌어오면 영끌그자체...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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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dyw
1차 영끌 은행 최대치 2차영끌 부모까지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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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rant
영혼 값어치가 달라서 딱정하기는 힘들것같은데영. 여력있는데도 대출 안해줬으니 뭐..
그냥 다 영끌이라고 하는게 어떤분들 마음에 편하실것 같슴니돠?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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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무랑
뭔 영혼까지 끌어모은다는 영끌이
관용적 표현인데 무슨 영혼 값어치가 등장하고
여력이 있다 없다는 대출 빌려주는 쪽에서 정하는거지
받는 쪽에서 여력이 된다는 소리를 하는건
이 무슨 자본주의 사회에서 주객전도된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범위가 불분명한 행위인 영끌이 그냥 영끌이지
"다 영끌"이면 어떤분 마음이 편해진다는건 뭐 완전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언어영역이 조매.. 심하소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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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rant
다 영끌이어야 맘 편해지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냥 모르셔도 되요~ 찡긋 ><
언어영역 못하긴함... ㅇㅇ... 우리 와이프도 인정하는 부분... 하 책좀 읽어야되는데... 기차나서...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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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오거
1차 영끌 : ltv/dsr 만땅, 사내대출
2차 영끌 : 퇴직금 중간정산, 지인찬스
3차 영끌 : 달러빚, 사채
보니깐 지인찬스 버퍼량에 따라 시나리오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집안 유동성이 은행 싸다구 때리는 가문?도 있더군요.
3차까지 가면 비상상황이라는걸 인정하고 특단의 대책 들어가야죠. 다만 가족구성원 모두가 경제개념이 투철한게 아니다보니 생활의 질 포기 못하고 대책 없이 말라가다 기습적인 추가 이벤트 터져 강제로 나락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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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ll대화명없음
기준이 좀 애매하죠
예전에 말하던 진짜 영끌은 작년 재작년에 이미 나락가지 않았을까요? 상승가에 매도가 목적이니... 전 개인적인 생각으론 영끌이 아닌데, 나 영끌로 매수했고 상투잡고 나락갔다고 말합니다. 그게 편하더라구요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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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살어리랏다
어차하면 바로 감담 불가능한 수위 아닐까요?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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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대출 잇빠이 만땅 데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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