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카뱅 알아보니 3.5프로 정도에 대출액이 1.2억 니오더군요.
마통 (6.5천) 만들어 놓은게 대출로 잡혀서 그런건지..
전액받아서 한군데로 몰아넣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든가봅니다.
이 상황에서 일부라도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금리가 더 내릴것 같기도하고..ㅜㅡ
고민입니다.
중도금 상환수수료 계산해봐야죠
3.5 금리자체가 미래반영한 금리에 가산금리를 국가입김으로 추가 못시킨거에요. 금리가 급격히 늘어서 가계부채 늘면 가산금리 원복할거고 이경우
5년만기 국채금리가 2.0이하로 빠져야 3.0이하로 내려갈겁니다.
둘다 중도 상환 수수료는 없습니다. 보금자리론을 받았거든요.
상환수수료 없으면 갈아타세요. 2억에 0.75프로차이면 연150만원..한달에 12만원 이자를 덜낼수 있어요. 기존 4.25도 5년정도만 고정금리고 이후 변동금리일텐데 조건은 동일할 겁니다.
@racer
그럼 갈아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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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상환수수료 계산해봐야죠
3.5 금리자체가 미래반영한 금리에 가산금리를 국가입김으로 추가 못시킨거에요. 금리가 급격히 늘어서 가계부채 늘면 가산금리 원복할거고 이경우
5년만기 국채금리가 2.0이하로 빠져야 3.0이하로 내려갈겁니다.
둘다 중도 상환 수수료는 없습니다. 보금자리론을 받았거든요.
상환수수료 없으면 갈아타세요. 2억에 0.75프로차이면 연150만원..한달에 12만원 이자를 덜낼수 있어요. 기존 4.25도 5년정도만 고정금리고 이후 변동금리일텐데 조건은 동일할 겁니다.
@racer
그럼 갈아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