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리로 가계에서 부담할 수 있는 최대 이자가 얼마가 될까요?23
- 이슈레이
- 등록일 2024-02-02 07:43
- 조회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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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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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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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엔굿모닝
월수입 920에 대출 200 갚으니 팍팍하네요 ㅠㅠ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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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레이
금리 잘 받으셨나봐요.. 요즘 금리면 이자만 초년생 연봉만큼 나가네요..ㄷ
미국금리면 이자만 대기업 급여만큼인데 ㄷㄷ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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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짜장면 값 심리적 최대치는 얼마인가요?
2만원, 5만원짜리 짜장면 먹는 사람을 내가 이해할 수야 없지요.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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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내
4억원대 250만원대 이자 감당 못해서.....아파트 전세주고, 대출금 다 상환한후 빌라로 이사왔습니다.
사는곳은 달라졌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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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릉
전 지금은 대출이 없지만 갈아타기 예정이고 200~250만원까지는 괜찮다 생각중입니다.
지금 저축이 딱 250만원 정도 하고 있거든요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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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
사바사?
가바사?
여튼 가구마다 사람마다 틀려요.
전문직 2명이 결혼해서 아이 없이 열심히 벌면...
월천이 문제일까요.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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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hoho
제가 있는 곳은 국평 분양가가 8,9억 하는데 3억 대출정도로 걱정하기에는 너무 안이해 보입니다.
우선 나이에 맞는 경제규모를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저도 20대까지는 억이 참 크다 생각했지만 입사하고 나서 제가 만드는 서류 한장에만 수십, 수백억이 왔다 갔다하다보니 세상이 달리 보이게 되더군요. 연봉도 오르고 결혼도 하고 시간이 지나 40대가 되어보니 적절한 대출이 나의 성공파트너인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더군요.
40대가 넘으면 나만 일하면 안됩니다. 내 돈도 같이 일해야 합니다. 우선 내 돈이 일할 마중물이 되어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 대출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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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hoho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 노동가치만을 신성시 하며 돈을 멀리하라 말하는 '자들'을 경계하셔야 합니다.
'그들'이 가장 돈에 미친 자들이며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안주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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