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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앞 바로 영업장의 소음때문에 조언을구하고자 여쭤봅니다
이름: 괴데르르


등록일: 2015-03-23 12:40
조회수: 695 / 추천수: 0





고민하고..고민하다 글올려봅니다

제능력선에선 너무어렵네요


현재 원룸월세 거주중이구요..

거주한지는 이제 3달이되어갑니다

다름이아니라 빌라앞에 우유대리점이있는데

대리점에서 작업을 23:00이후에합니다…네 밤 11시요 그것도 좀 편차가있는게

어떤때는 23:30이후에 할때도있고… 24:00경에 할때도있습니다

작업환경이요…. 시끄럽습니다 -_-….. 심할때는 정말시끄러운게 우유박스 집어던지고 그러면서작업합니다

제가 새벽6시에 출근을하는 직장에다니는데

하루가 정말 너무피곤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음문제로 112를 불러봤는데 24:20분경에요

차도하나를 다막고 작업하는데도

그냥 좀 조용히좀 해달라는식으로 주의만주고 끝나더라구요..

그리고 구청환경과에 문의하라해서

민원을올리고(담당자메일로 작업환경 동영상편집해서 보내기까지했습니다

민원홈페이지에선 동영상은 첨부가 안돼더라구요 용량문제때문에)

환경과담당자가 행정지도를하고 약 10일정도는 그래도 조용조용작업을 하더니

얼마전부턴 원상복귀가됐습니다…

환경과담당자가 답신을했는데

수원쪽에서 물건이 그시간에 들어와서 그시간에 작업이 불가피하다하네요…

그리고  소음이심하면 데시벨측정기계가지고와서 측정후 과태료부과한다하는데

일단 시간도 시간이거니와.. 만일 막상 데시벨측정기갖고왔는데

그날 하필 조용한작업하면 … 오히려 이후민원제기에 상당히불리해짐을알기엡

그리고 그날그날 소음을 동영상을찍으면좋겠지만

제가 일단 잠을자야하기에 누워서 좀 괴로워하다 잠들거든요 동영상찍을 여력이없습니다

(그리고 휴무전날 찍은 동영상첨부했는데 딱히 증거자료로 사용되는거같진않습니다)

오늘 참다참다 집주인한테 전화를해서

방음창을 설치해주시거나 건물내 다른방으로 입주를문의했습니다만

방음창은 당연히안됄줄알았고 다른방도 소음문제에선 크게 벗어나지못하는걸로보고있습니다

집주인분은 귀마개를 추천하시더라구요

문제는 귀마개를하고자면 알람못들어서 지각할수도있고…

애초에 제가 월세를내고사는 입장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이런생각이 상당히강합니다

월세계약할때 계약금을 아예안걸고 입주한거라 집주인분이 좀 좋게봐주시는건있는데

(계약금안걸고 계약 이틀후 입주했거든요 보통 이렇게하면 파기하시는분들도 많다하더라구요)

지금…계약이 아직 9개월정도남았는데

일방적으로 계약파기하고 다른월세로 옮기기엔

복비,이사비만해도 사실 꽤 큰 지출입니다…

근데 이거 다 각오하고있을정도로 소음스트레스가 심합니다

낮에야 작업을 박스를 던지건말건 별로상관없는데

야밤에 그렇게작업하는거에대해서 어떻게 대처를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글이 좀 두서없게 써졌는데요

좀 예민한거 맞습니다

근데 제방에 누가와서 자더라도(오해는마세요 그냥 친구들이 와서 자고가는떄도있습니다 맥주랑 치킨사들고)

시끄럽다하네요



제가 글재주가부족해 글이 좀 두서가없게 써졌습니다

여쭤보자할것은

이런경우 영업장측에 제대로 제제를 가할수있는방법이 23:00이후에

환경과담당자분이 제방에오셔서 소음측정한후 과태료를 물리는방법밖에없을까요?

(그시간대 작업하시는 기사분과 대리점사장분과는 이미 얘기를나눴습니다만  결론은.. 어쩌라고입니다)


제가 제복비,이사비를 모두 각오하고 계약만료전에 방을옮긴다면

집주인에게 새 세입자를구할 복비를 지불해야하는지요…?

주거포럼에서 많은걸보고 배우고있는데

일반적인 계약파기시 세입자가 모든걸 부담하더라구요

제 경우는..나름 일반적이지않다고 생각돼서 이렇게 조언을여쭙고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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