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기가 11월 인데 하자보수 껀 알려줄겸해서
연장의사 물어봤습니다.
연장 하고 싶다 연장의사 있으면 얼마 생각 하고 있으신지
시세는 1억정도 올랐더라구요
갱신권으로 하면 되기는 한데 골치 아플까봐
적정선에서 타협을 볼려고 얼마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봤는데
일주일째 답이 없네요 ㅎ
보통 이런경우 나가라고 하는 건가요?
그냥 지금 갱신권 쓰겠다고
내용증명 우편으로 발송하세요.
그러고도 연락 없으면 갱신되는거죠. 머
보통 내용증명 보내면 알아서 연락옵니다.
만기도 5달쯤 남으신 상황이면 한두달정도 더 지켜보셔도 될듯 합니다.
저도 그래서 괜히 불똥 튈까봐 적정선에서 합의보고 싶네요 워낙 꼼수가 많아서요
워낙 신경쓰고 그런게 싨다보니 빨리 마무리 짓고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어차피 부동산 알아보면 갱신권 쓰는걸로 해서 계약서 쓸테니 차라리 갱신권쓰시는게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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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갱신권 쓰겠다고
내용증명 우편으로 발송하세요.
그러고도 연락 없으면 갱신되는거죠. 머
보통 내용증명 보내면 알아서 연락옵니다.
주인분도 주변 시세 알아보시고 부동산 얘기도 들어보고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고 하실테니 시간 좀 걸릴겁니다.
만기도 5달쯤 남으신 상황이면 한두달정도 더 지켜보셔도 될듯 합니다.
저도 그래서 괜히 불똥 튈까봐 적정선에서 합의보고 싶네요 워낙 꼼수가 많아서요
워낙 신경쓰고 그런게 싨다보니 빨리 마무리 짓고 편하게 있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