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 아파트단지가 완공되서 입주시작하니
무슨이유인지 공사중일땐 집보러온다고 연락 거의 안오던게
입주 시작하자마자 1주일에 6분이나 보러갓다 오셧네요
근데
제 아파트가 평수대비 아직 비싸다고 생각하고있어서
딱히 기대는 안하는데
원래 이런현상이 흔한가요?
제 단지는 20년된 아파트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신축 입주장이라고 과거처럼 저렴하지도 않은 장이라서...
분양가가 워낙 높았기에 전세를 싸게 내놓을 수 없어요
해당 신축 구조가 안 좋다거나 무슨 큰 단점이 있나보네요
부동산이 덤으로 끌고 오는 경향도 있는거라...
'그럼 근처 오래된 아파트 신축보단 저렴한거 있긴한데 그거라도 보실래요?'
'그럼 온김에 같이 보죠' 라는 패턴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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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같은 입지에 훨씬 저렴하면 구축에 들어갈 사람이 많게 되죠요즘은 신축 입주장이라고 과거처럼 저렴하지도 않은 장이라서...
분양가가 워낙 높았기에 전세를 싸게 내놓을 수 없어요
해당 신축 구조가 안 좋다거나 무슨 큰 단점이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