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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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입자와의 계약이 곧 만료되는데요

전세를 놓은지도 벌써 4년이 되가는데 계약시점은

18년 8월중순이고 2년뒤 재갱신해서(구두상) 올해 8월에 만료됩니다.

다만 세입자가 이사가는 쪽 아파트입주에 맞춰

저와 세입자간 9월15일에 비우는걸루 잠정합의했는데요.

세입자가 LH 보증금대출 받고 전세계약을 한건데

전세보증금 반환확인서를 LH공사에 보내야한다더군요.

우편이 제게 왔는데 거기 적힌거보면 계약기간과

그 아래 보증금 반환예정일을 적게끔 되어있는데

두곳모두 기간을 9월15일자로 작성하면 되는게 맞나 해서요

아니면 계약기간은 4년 채운 8월중순으로 작성하고

반환예정일만 9월달로 작성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