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야모든정치인 역대 이명박근혜 문통 현직 윤통 까지 저출생 책임이 있음

현직 분이 하,,

챙길수 있는 다리라도 놓고 가셔야 되는데 걱정 이네요

현재 태어나는 2024년생이 35세 정도에 

집을 살 때 기준으로 빈 집 넘치겠죠. 

2024년에 빈집 넘치는 게 아니라 ㅎㅎㅎ 

그 2059년에도 살기 좋은 새 집은 결코 

싸지는 않겠죠. 구축 허름한 집이야 싸도 말이죠

집 없는 분들 희망가 듣는 재미도 있었는데 ㅎㅎ 

@박쥐범 

쪽당했다고요? 

그 전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만약 경제침체기 들어가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고령화, 인구감소로 지방소멸이 우려된다는 말이겠죠

폭락이도 폭등이도 동의하는 당연한 말인데, 

서울 인구밀도 들고 나오신다, 참

폭락은 정부가 핸들링하고 폭등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돈도 못벌어 끌어쓸 대출도 없어..)

코인이나 주식부자 사업부자들이 50억이상 트로피 아퍄트 사서 개네들은 거래가 잘 나오지만 ex) 지무비 아서포 70억 전세 나머지 애들은 물가상승률정도 상승 기대를 하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으니

적당히 아무때나 한채사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인구 소멸 하면할수록 수도권 교통 요지는 오릅니다.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지면 다 서울로 오게 되있습니다.

강남역. 사당역 광역 버스 정류장만 가면 줄이..

언제든 서울로 올라고오싶은 사람들이 받쳐주죠.

인구 소멸론자의 문제는 우리나라 내부 인구 소멸지역에서 실제 벌어지는 현상에 눈감는다는거죠.

인구 소멸만큼 집도 소멸, 가용한 집이 있는 지역은 더 줄어드는. 그런 지역의 빈집 체험 시켜주면 한 달도 못버티고 튀어 나갈텐데 말입니다.

집이 집인 곳과 집이 있으나 집이 아닌 곳이 나뉘고 집 값은 전자로 따지게 된다는 거.

이게 한국 전체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외각부터 서서히 조여 오겠죠.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주변에 뭐가 없다? 그럼 솔직히 탈출 생각하셔야

많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주택은 2050년 즈음부터 

인구대비 어느정도인가 고민하면 되겠습니다만

이는 엄청 가혹한 인구감소 대비 평범한 주택증가분을

계산한 것이라 지금처럼 말라가는 주택공급수준으로는

쉽게 계산이 안되는 것이 당연하고...

집은 인간보다 수명이 짧습니다.

무생물이라 천년만년 언제나 항상 곁에 있어주지 않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장수명주택 적용이 안되어 있어

짧으면 20년 길어야 50년을 못 버팁니다.

게다가 주택선호니즈를 더하면 유행은 더 짧아집니다.

집은 '그냥' 살면 되는 곳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