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건축하고 왠간해선 안떨어지던데
주택은 감가상각으로 몇년이면 반값이 가능하군요.
감가 많이 된 10년정도 주택 살아보고 싶습니다
입지에 따라서 건축비 대비 대지비가 다소 비싼경우는 그렇지도 않아요..
몇년에 반값되는 주택은 주택시세에 대지비 거의 없고 건축비 비중이 큰 시골땅이요.
주택이 감가가 크다니... 주택은 그냥 땅값이에요(30년 40년된 주택 많죠. 건물가격은 거의 0)
땅값은 계속 상승 고로 주택가격은 계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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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에 따라서 건축비 대비 대지비가 다소 비싼경우는 그렇지도 않아요..
몇년에 반값되는 주택은 주택시세에 대지비 거의 없고 건축비 비중이 큰 시골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