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하려고하다가 한번 찾아보니 18년도에 3억5천 거래한 거네요.
근데 5억5천에 판답니다. 그것도 급매라나.
아파트보다 덜 올리서 파는 사람이야 급매라지만 . 빌라이고 30년된건데 너무하다싶네요.
2억 모으려면 10년동안 한달에 150만원 저축해도 안되지요. 참 돈벌기 쉽죠잉.
여기 분위기보니 야이 등신아 그러니깐 왜 안샀어 하는 인간들 있겠지요. 만일 경제 안좋아지거나 수급이 깨져서 집값 폭락하면 국가가 구제하네 마네 죽는소릴 할 겁니다.
집 사서 처먹든 말든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는데요. 제발 지금 세금 얼마 올리지도 않았는데 조중동처럼 떠들지좀 맙시다. 임대인은 국민으로 안본다는둥. 주택은 공공제가 맞지요. 14녘 12월 자한당 개놈의 시키들이 상한제하고 이익환수제 없애는 바람에 나라가 개판된것이요. 이제라도 안정시키고 주택으로 투기못하게하려고 나라에서 엄청 노력하는데 어디 친일 적폐 조중동같은 찌라시나 보고 그리들 떠들어댑니까?
최근 30대가 대출받아 집 많이 샀다고하는데 능력을 벗어나서 구입한거는 투기테 불과합니다. 손해보면 감수하시고 세금 내라하면 내야지요.
좀 객관적으로 사실을 봅시다
| 
등록안내
0
0
암적인존재
능력없으면 대출 해주지도 않아요. 5억 대출 해봐야 30년 월 200씩이에요. 맞벌이들 충분히 내고 살만 합니다.
다들 능력껏 살고 있어요. 걱정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