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법률상담 | 이사상담 | 인테리어 | 대출상담
작년 12월경 리모델링해서 살려고 2층주택을 매매했다가
집사람 반대로 다시 팔게되었습니다
구매 후 담장 보수 및 대문 교체만 한 상태로 다시 매도를 했는데 매수자가 오늘 연락와서 정화조에 문제가 있다고 정화조를 교체해야하는데 그 비용을 저보고 부담 하라고합니다
매수인이 리모델링 견적받을려고 설비업자를 불렀는데 정화조에 크랙도 있고 현 상태로 정화조를 사용시 넘칠우려가 있다고 재시공해야하는데 장비가 못들어가서 인력공사라 견적이 천만원정도라네요
30년 넘은 주택을 샀다가 내부는 건드리지도 않고 담장 및 대문만 손보고 매도를 했는데 이럴경우 정화조 비용을 제가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중대하자는 6개월내 처리일건데요?
이 경우 노후화로 인한 하자고 저도 모르고 있던 사실인데도 제가 수리를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처음 저 집을 살때는 오래된 구축이다보니 내부설비배관 공사를 하면서 정화조도 옮겨 심을 생각이라 크게 신경을 안썼거든요
전 매도인이 정화조 처리까지 하고 영수증 첨부해서 영수증만 받았습니다
등록안내
등록안내
중대하자는 6개월내 처리일건데요?
이 경우 노후화로 인한 하자고 저도 모르고 있던 사실인데도 제가 수리를 해주는게 맞는건가요?
제가 처음 저 집을 살때는 오래된 구축이다보니 내부설비배관 공사를 하면서 정화조도 옮겨 심을 생각이라 크게 신경을 안썼거든요
전 매도인이 정화조 처리까지 하고 영수증 첨부해서 영수증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