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내용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20
- 라마흐노니프
- 등록일 2021-03-05 15:56
- 조회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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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흐노니프
답변 감사합니다. 더욱 먹먹해지는군요.ㅠ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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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흐노니프
답답하네요....ㅠ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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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흐노니프
네.. 모두 같은 의견이시니 정확히 알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ㅠ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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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타
자기욕심을 버려야지요. 임대차계약의 일방 해약조건은 임대인 변경에 따른 임차인의 승계거절 외는 없습니다. 협의하셔야지요. 이자랑 공실기간관리비 복비주고 원하는날에 해약해달라고 협의하셔보세요
답답할게 뭐있습니까? 임대인이 강제로 나가라는거도아니고 강제로 더살라는거도아니고.. 무조건 양해를 바라는게 웃긴거죠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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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흐노니프
이자 관리비 복비 전부 제가 다 부담당연히 한다고 했습니다만,,, 자꾸 오는사람마다 싫다고하고 가격은 올려놓고... 그래서 답답함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방법이 없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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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로 명시해도 2년 살 수 있습니다.
갱신청구권 나오기 전에도 그랬어요
임대차 보호법이 세입자가 더 살겠다고 하면 단기 계약 인정 안해줘요.
단기 계약은 세입자만 유리한 계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