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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헤라디여어
- 등록일 2021-06-13 18:15
- 조회수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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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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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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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그러고보니 저는 임차인 편들어 주고 있는데 그걸 몰라주네요?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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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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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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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바다
다행이 제 경우는 참여정부때 임차인이었지만... 오르는 집값을 보면서 왜 오를까를 생각했고... 임대인에게 분노를 한게 아니라 집값을 올리는 정책만 내 놓는 정치인에게 분노했었죠
그 덕에 이번 정부애서 김수현이란 이름을 듣자마자 집을 샀죠 또 똑같이 망한 정책으로 올리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다행이 똑같이 집값을 알부러 올리는 정책을 24번인가 내주더군요
간단하게 정책이 나올때마다 '그러면??'이런 생각을 두단계만 해보면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쉬운걸 안하면서 집값 올리는 엉뚱한 정책 나올때마다 박수치더군요 자기 목 조르는 정책에 박수치는 아이러니라니...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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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전세값이 오르는건 임대인이 임차인 돈을 뺏는게 아니라, 신규임차인이 기존임차인을 쫓아내는겁니다. 집이 모자랄수록 베팅을 세게 할 수 밖에 없죠. 이걸 임대인 vs 임차인 구도로 착각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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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유권자가 원하는 말을 해주고 표를 얻고 시청자가 원하는 말을 해주고 돈을 벌지요.
달콤한 말에 취해서 살다 어느 날 현실을 보고는 자기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다고하지요.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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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제 주변 40대 대깨들 2명 예시를 들어보면
서울 광진구쪽 빌라 자가 보유 사실상 좋은 아파트가 뭔지도 모르고 부동산정책에 피해도 없음. 사는데 지장도 없다고 생각하고 폭등한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내 집에 비해 많이 올라서 세금내는걸 당연히 생각함. 그러니 부동산 말을해도 알아먹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음.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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