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보통 마지막 (+마지막에서 두 번째) 중도금이 자납일 겁니다. 1차중도금부터 대출 시작일 거고, 그 시점에는 10월 주택 등기 안쳤을 테니 중도금대출 가능. 혹 청약을 계속 시도하다가 9월말, 10월쯤에 하셔서 당첨 후 중도금대출 신청 전에 10월 주택 등기를 치면 중도금대출이 10월 주택처분조건으로 나올 거고요.
10월 주택을 청약주택 입주시 처분하고 청약주택에 곧바로 입주한다면 문제될 것은 거의 없습니다. 잔금대출도 (처분조건으로) 나오고...(청약 주택에 입주는 해야 함)
혹 청약주택 입주가 10월 주택 매수 후 만 2년이 안 된다면 10월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이 안되는 문제는 있겠네요. 보통 2년이 넘지만... 이건 입주 시점을 약간 늦추면 해결될 수도 있고요.
규제지역 기준입니다.
아울러 중도금대출은 일반 잔금대출에서는 문제되지 않는 사유로 거절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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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공분양 특공, 민간분양) - 당첨자격 유지
분양권 있으면 10월에 매수하는 집 잔금대출은 안 나올 겁니다.
청약주택 중도금대출은 그 전에 신청할테니 나올 것 같고... 청약주택 잔금대출은 10월 집 처분조건으로만 나오겠습니다.
민간분양이고 청약 당첨시 계약금 및 1차중도금만 납입후 집처분조건으로 중도금대출 전환후 1주택 1분양권 유지 가능한건가요?
추후 전매제한으로 매수한집 처분후 분양된 아파트 입주가 가능할까요?
제가 알기로는 보통 마지막 (+마지막에서 두 번째) 중도금이 자납일 겁니다. 1차중도금부터 대출 시작일 거고, 그 시점에는 10월 주택 등기 안쳤을 테니 중도금대출 가능. 혹 청약을 계속 시도하다가 9월말, 10월쯤에 하셔서 당첨 후 중도금대출 신청 전에 10월 주택 등기를 치면 중도금대출이 10월 주택처분조건으로 나올 거고요.
10월 주택을 청약주택 입주시 처분하고 청약주택에 곧바로 입주한다면 문제될 것은 거의 없습니다. 잔금대출도 (처분조건으로) 나오고...(청약 주택에 입주는 해야 함)
혹 청약주택 입주가 10월 주택 매수 후 만 2년이 안 된다면 10월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이 안되는 문제는 있겠네요. 보통 2년이 넘지만... 이건 입주 시점을 약간 늦추면 해결될 수도 있고요.
규제지역 기준입니다.
아울러 중도금대출은 일반 잔금대출에서는 문제되지 않는 사유로 거절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확인 필요...
@에터 그렇군요...세심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됐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