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라서 부담부가 안된다구요? 헐

전세보증금은 부채이니...공제가능하구요..

낼세금은 취등록세말곤 없어보이는데요...

세무사말고 법무사한테만가도 될정도로  간단해보이는데요...부부간증여 취등록세감면도 법무사가 더 잘압니다.

@likeplanet 이래서 인터넷에 물어보면 답이 안나오는거에요.

부담부증여는 부채 가액 만큼은 양도로 보기 때문에 양도세가 나오게됩니다.

양도세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면 부담부증여를 생각해볼 사항이지만,

님깨선 양도세 폭탄 맞을거기 때문에 부담부증여는 절세를 위해선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냥 세무사에게 어떻게 해야 본인 상황에서 최대한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인지 문의하세요.

@깔쌈보이2 

의견 감사드립니다.

@-Kevin- 

네 전세금에 대한 양도세때문에 고민이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세무사에게 물어봐야겠네요..

@-Kevin- 

부채만큼 양도로 본다니..이게무슨.

부채부담조건으로  자산-부채=실자산가액만큼만 증여로 됩니다.

작년에 은행대출  와이프한테 부담부로넘기고  공제받았습니다... 

전세금도 부채니..당연히 공제를 받아야죠..

집은 공시가로 넘기시고...전세금까지 부담부로 넘기시면 될거같습니다..실증여는1억도 안될꺼같네요

추후 전세금반환시기에..이번 1억제외한 증여분 5억이내에서 현금증여를 한번더 하셔서 반환하시면 될거같은데요..

전세자금을통으로 와이프에게 넘기는게 아니고..전세금은 본인이 하시고..부채만 넘기시면 될텐데요..

물론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총 6억이내라면 가까운 법무사랑 상의하시고..명의 넘기시면 될껍니다.

제경험이고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깔쌈보이2 

네 이룬것 처음이라 헷갈리는게 많네요. 가족간 증여는 부담부 인정이 잘 안된다는 말도 있던데. 양도세때문에 일반증여로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내일 세무사와 통화 한번해야할 것같네요..

@likeplanet 토탈금액이 6억이내라(공시지가,전세가액)...부담부 인정여부가 큰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부담부 인정못하는건 거래금액이 큰데 부채분으로 증여가액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편법때문이구요..

님정도는 세무서에서 노터치 입니다

지금와서보니 증여가액 더 높여서 할껄그랬어요 ;;

@상디상디 

네 5년 이후 보고 지금 공시가격 3억 미만일때 처리해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