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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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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군이지롱
블라인드 글이야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본문글이랑 투표가 상당히 병신같네요
저는 주변에 남자가 부동산 살라고 하는데 여자들이 폭락이네 빌라에 살아도 서울에 살아야하네 이러다가 수업료 세게 내는사람만 있던데요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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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저희는 마지막에 매도호가 5천 올려서
고민중인 것을 제가 그냥 가계약금 쐈어요. 저 다음에 매물보면서 바로 쏜 사람 때문에 1시간 차이로 놓친 매물이 아직도 ㅠㅠ 가격은 2개 차인데 2개만큼 차이 계속 유지되네요.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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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
뭔 투표가 글쓴이 원하는 것만 들어가 있나요 ㅎㅎㅎㅎ
님 주변엔 ㅄ같은 남자들만 있나봅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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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후사정이야 많지만 저희집도 2017년에 이사하면서, 남자 (아빠,나,형)들은 전세살자하고, 엄마만 아파트 사자고 했네요. 엄마가 강하게 밀어붙이셔서 아파트 샀죠. 2~3년 지나고 엄마한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그냥 본능이 지금 집 꼭 사야된다고 시켰다고합니다. ㅋㅋ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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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러캠퍼
2016년에 제의지로 첫아파트 계약했고 작년에 매도,매수 하면서 와이프는 제가 골라놓은 매수할 집보고 괜찮네~ 맘에 든다 길래 5분만에 계약금 쐈습니다. AtoZ 제가 다 진행했습니다. 이사업체며 인테리어,대출 기타등등...하물며 와이프는 부동산 하락론자에요. 케바케입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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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베리
저게 예전에 IMF 때 실직 경험하고 부동산 폭락 제대로 경험한 분들 중에 저런 분들 많은 거 같더라구요. 요즘에는 딱히 적용되지 않는 말인거같습니다. 사람 나름이에요.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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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아주머니들끼리 차나 마시면서 그 이야기 밖에 안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