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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계약한 집은
이름: 뽐닥


등록일: 2022-09-24 20:18
조회수: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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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찌저찌 친척이 등기명의인 전세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우선 현재 집도 내년 5월이 월세 갱신기간이었지만 사정 상 회사도 가까운

쪽으로 이사를 하려고 했는데
 

전세금이 더 상회하게 있었지만 지금은 가계약 한 상태이고 한달 이내에 이사 예정이긴한데, 

아마 2년은 살아야겠지요. 등기부 등본상으로는 집은 요상한 구조에 3층 빌라건물의 지분으로 

나뉘어저 있고 친척이 6세대 중 2세대 명의로 되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계약하는 부동산에 물어보니

 

다세대이고 지분으로 된 구조라 전세보증보험 가입을 문의하니 등기부상으로도 그렇고

다세대 구조라 전세보증보험이 제대로 적용 안될 수도 있다고 해서 가입은 안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가급적이면 8,500만원이라도 전세보증보험을 가입하는게 나을 것 같았네요.

 

집 위치가 고지대에  등기부로는 지하로 잡혀있고 빌라 앞부분이 101호 제가 102로 입주하는

경우거든요. 그 곳 현재 임차인은 해당 집에 거의 안들어오고 병원신세?라고 하여 시골로 이사한다는

이유 등으로 그 세입자 기준으로 그 집은 빼야하는 분위기였고 마침 저도 이사를 계획하는 중에

 

좋은 집은 아니더라도 들어가게 된겁니다.

 

나름 힘든 일을 겪고 친척이 뭐 사기칠건 아니지만 집이 잘 안빠질만한 집(구조,행태)이고

부동산 복비(친척 20, 저 10)에 가계약금 850만원은 지불한 상태고 지금 세입자가 수전이나

현관문 유리 등의 파손들을 어느정도 해놨던데 당당하게 보상받고 내보내라고 귀띰하니

 

동정표로 친척 본인이 부담하는 듯 하더라구요.. 답답하지만 뭐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니 냅두긴 합니다.

 

저 들어가면 현관문부터 잘 잠기고 튼튼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전 세입자들은 그냥 저냥 잘 썼다는 식으로

제일 우선시 하는 제 입장을 공감하진 못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가계약 때문이라도 들어가야하면 2년만 버티고 왠만하면 이사가라고들 하는데

 

참 친척이라 할말도 가빤하게 말하기는 쉽지않고.. 답답해서 끄적여봤습니다.

 

그 집이 지하(1층처럼 보이지만 건물 주변이 창문높이로 솟아있음)에 북향?인 듯에 안방 창문마저 옆 빌라건물에 

가까이 붙어 있습니다. 어느날은 윗층인가 뭐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보니 윗집 ㄱㄱ끼가 오줌을 쳐싸길래 

 

한마디 했더니 나중에는 사과하며 화장실 변기가 막혔다는데 ㅎㅎㅎ 딱 봐도 상습적인 넘 같더라구요.

거기에 오줌싸면 그 집 베란다 창문 높이의 땅에 낙하되어 창문 방충망으로 튀어들어올텐데

 

와 이거를 대놓고 싸운다 해도(법적으로 신고한다 해도) 입주 전부터 답답도 하네요.

 

어려운일을 겪은 직후라 나름 주변 유사가격대의 전세집을 발품 팔아보다가 제가 중요시 하던

햇빛,평지,No지하 이길 바랬는데, 지하인지는 등기부 등본 때어볼 때와 창문높이의 지면(어떤 곳은 마주편에

이끼가 껴있는 벽)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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