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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코트와 줄눈에 대한 토막상식 11
이름: ayhoho


등록일: 2023-02-07 18:38
조회수: 1353





저 밑에 이슈가 된 내용이 있는데 업무 상 너무 늦게 봐서 댓글로는 아무도 안 볼 것 같아 

글로 남깁니다…

(남의 글을 빼먹는 짓이죠 ㅠㅜ)


전 인테리어업체랑 자주 부딪히는 입장이라 인테리어작업 중 특정작업의 장단점은 잘

알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탄성코트(단가로는 탄성>졸라톤>무늬코트 순 이라는데 입주세대는 탄성이 대세임)는

내가 입주자라면 하겠는가 묻는다면 전 합니다.

세대내 도장(페인트)은 무독성 친환경의 수성으로 작업 합니다.

발코니 도장은 전부 수성페인트인 것 입니다. 물을 뿌리면 젖고 각종 먼지(사람의 단백질

등 이물질 포함)와 물이 만나면 바로 곰팡이로 이어지는 것이구요.

곰팡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물 그리고 양분이니까요.

물론 시공사가 처음부터 타일과 같은 자재로 방수처리하면 되지 않냐 하겠지만

소비자의 니즈는 워낙 다양하여 도화지처럼 남겨놓은 부분이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어짜피 발코니는 서비스공간이니까요.


탄성코트는 수성페인트의 단점인 젖는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방수성을 주 특성으로 하기에 곰팡이나 각종 오염원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지 무조건 막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기능성으로 단열효과도 조금 있다 하는데 전 노코멘트 합니다.


다음 줄눈공사도 추가하겠는가 묻는다면 전 합니다라 답하겠습니다.

기존 줄눈은 전에 답변에서도 있듯 메지(백시멘트)가 전부입니다.

시공 당시는 깨끗하고보기 좋을지 모르지만 말 그대로 시멘트 덩어리입니다.

물에 믹스한 백시멘트는 서서히 분진으로 올라오고 미세하게 갈라지고 건조한 피부

모공 모공 사이 사이에 이물질도 끼어들어 여드름 생기 듯 오염됩니다.


중요한 것은 메지란 것이 미관때문에 넣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차 철로 사이를 띄어주듯 온도에 따른 타일 수축 팽창에 따른 들뜸 및 파손을 막기 위해 사이를

메워주는 완충재입니다.

당연히 방수성 및 분진방지를 위해서라면 코팅이 필요하겠고 코팅방법에는 여럿 기술이

들어가는 것 입니다.

줄눈 시공 전 메지 일부를 덜어내야 줄눈이 타일면과 깨끗하게 맞춰질테니 메지를 덜어내는

작업은 같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백시멘트는 긁어내기 어렵지 않은 편임)

 

역시 줄눈도 미리 시공사에서 공사하면 좋지 않느냐 하는데 그 건 저도 딱히 드릴 말이 없습니다.

왜일까요. 하자요소가 너무 많아 무서워서일까 하면 도배도 하는데 줄눈 정도야 싶습니다만

기능성에는 최선을 다한 것이니 시공사에 너무 뭐라 하는 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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