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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tellations
직장인들은 뭐 그럴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우리가 직장인들은 그냥 실거주1주택은 사두면 문제없다고 하는거죠)
자산의 대부분은 집 한채고, 그걸 사업자대출내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이 꽤 있습니다
일반 주담대는 집값 떨어지든말든 돈만 잘 갚으면 상환하라고 안하는데, 이런 사업자대출은 몇 년 주기로 담보가치가 떨어지면 아예 원금 갚으라고도 해버리는지라 얘기가 좀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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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중간층 연봉 10년 모으면 중간층이 원하는 집을 살 수 있다는 말이죠. 젊은이들이 결혼 못하는 가장 큰 이유도 자기집이 없어서잖아요. 내집마련 희망이 안보여서 잖아요
그런차원에서 보더라도 pir 이 18년 20년 이라면;;; 그건 이미 거품이라고 봐야죠. 즉 적정가격은 아니다. 자국 국민이 18년 20년 연봉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집을 산다? 이건 불가능이라는 소리잖아요. 적어도 생활비로 연봉 절반은 써야 할텐데 그럼 40년???? 그건 정상가격이 아닌거죠. 자국 국민조차 살 수 없는 가격이라는거죠.
교과서 같은 얘기지만 부동산 가격은 물가상승률 수준, 혹은 물가상승률 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오르는게 맞긴 하죠. 마음대로 안되서 문제지만
@한팩트
@다이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옥
ㅋㅋㅋㅋ
@다이옥
쓸고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