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재 지역은 광역시 바로 옆 지방 군입니다.
올해 500세대 정도 되는 메이저 아파트 입주하고, 내년 1월에 또 550세대 정도 되는 아파트는
입주도 안됐는데 매물로 나온게 100여개가 있네요.
제가 가려는 곳은 한동짜리 약 100세대 정도 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작년 2월쯤 분양이 시작됬는데 미분양이 아직도 5~7개정도 남아 있습니다.
건설사가 시공 후 비용 처리 부분에서 원할하지 못했는지 100세대 중 몇세대가 올해부터 몇개 정도
경매로 나오기도 합니다. 몇개는 근저당권이 설정되 있는것도 있구요.
잡음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 아파트를 매매로 구입하려고 합니다....물론 제가 가려는 호수는 근저당권이나 그런건 없이 깨끗합니다.
옵션이나 구조, 넓이, 주차, 뷰 등 제가 가려는 상황에 제일 적합해서요..
디딤돌로 풀 땡겨서 가는건데....
근데 요즘 심심챦게 건설사 부도? 뉴스를 봅니다.
만약에 매매 계약 후 거주중에 부도가 났을 경우 입주자에게는 피해가 없나요?
이런 부분은 잘 몰라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0
0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거주중 부도는 의미없고요.
아파트자치로 이어지게 되니깐요.
처음 하자 발생은 문제 되긴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