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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H 부동산 투기 의혹’ 2년…실형은 1명뿐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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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H 부동산 투기 의혹’ 2년…실형은 1명뿐빽빽하게 심어놓은 버드나무 묘목, 기억하십니까. 2년 전쯤 땅투기 의심 지역에서 촬영된 장면입니다.당시 LH 직원들이 신도시 개발 내부 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했단 논란이 일면서 충격을 줬습니다. 대규모 수사가 진행됐지만 지금까...
https://www.youtube.com/watch?v=_0XPMb5iWmc
부포에서 예상한대로...
정말 대놓고 드러낸 바보한명 제외하고 투기꾼들의 승리 분위기입니다.
다 도망가라고 증거 인멸하라고 감사도 일주일도 더 지나서 천천히 진행했죠.
해체한다 어쩐다 개소리만 씨부렸지 단 하나도 개선된건 없다고 하고 비리도 여전히 진행중인게 많다고 하네요.
- LH 혁신, 제대로 되고 있나?
-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은 "LH가 작년 임직원의 땅투기 사태이후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여전히 곳곳에 문제가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정동만 의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국토지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LH토지주택대학 교원 현황'에 따르면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 전임교수 11명과 전직 임원 출신의 비전임교수 6명은 일주일에 강의를 2~6시간 정도하면서 최대 9천만원에 달하는 매우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사외강사 대부분도 LH를 은퇴한 전직 전임교수들인 상황으로,
그대로 놔두자니 이미 LH는 자정기능을 상실해 버린 거대 비리집단이고
해체하자니 아파트 공급진행해야 하는데 대안이 없고... 이상태라서 건들지를 못하는 상황같음
투기못하게 재산등록 다 하고 있지 않느냐?
https://www.peoplepower21.org/government/1824359
안해도 처벌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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