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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세 보증금 5000 1000만원 정도 월세 안내쏙 4천정도남은
2. 지난 12월 공매에 넘어감 현재 수의 계약 상태였음
3. 기존 집주인 현재 연락 안됨
4. 3월 초경 새로운 매수 예정자라는 사람이 나타나 4월1일까지 집을 빼면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함
5. 3월 초 그러자고 했으나 매수 예정자 대출 불가로 구매 불가 저희 집을 비롯한 3집 정도가 헛탕침
6. 3월 18일 같은 예정자로 다시 연락이 와서 본인 회사에서 24일에 대출받아서 구매하기로 하였다고함
7. 4월8일까지 빼주면 보증금 돌려주겠다고 함
8. 3월25일 공매를 진행한 신탁 부동산 담당자에게 연락을 하여 매수가 맞는지 확인하였으나 담당자는 개인정보 문제로 명확히
확인은 어렵지만 본인 담당하에는 현재 그런일이 없다고 함
9. 매수인은 본인이 매수한게 맞다. 계약서는 개인정보기에 보여줄수 없지만 담당자는 다르기에 확인이 안되는거일수도있다.
현재 이런 상황인데 제가 궁금한 건 저 매수자가 매수를 안했는데 저한테 매수했다고 사기 쳐서 얻는게 있나요?
그쪽에서는 이사가는 날 당일 이삿짐 다 뺀게 확인이 되어야 일괄로 지불을 하겠다고 중도 일부 납부는 어렵다고 합니다.
솔직히 신탁회사에서도 확인이 불가능 하고 이 사람말을 믿고 이사를 진행해야 하는건가 싶습니다.
물론 신탁 문제로 가만히 있는다고 지금 남은 보증금 받을 방법도 없기에
보관 이사로 진행하기로 하고 이삿짐 업체에는 당일에 만일 돈을 못받으면 포장이사 한거 다시 원래 집으로 풀어주는 조건으로
계약 예정입니다.
이사비는 130정도기에 아니면 다시 짐 풀어 버리자 라는 생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정말 궁금한게 이경우에 이게 저 인간이 저한테 사기를 쳐서 얻어낼 껀덕지가 있나요?
부동산에 문의를 하니 제가 돈을 받는 경우지 주는게 아니니 사기를 칠게 있나요 ? 라고 하시는데
저는 막말로 쟤들이 이삿날 돈안주면 이삿짐 비용 날렸다 치고 다시 들어오면 된다 그러니 당일에 무조건 입금하는 조건으로
하시고 연락주시라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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