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무소 업무 처리가 매끄럽지않네요16
- 그럴테지요
- 등록일 2022-06-21 21:19
- 조회수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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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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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대장
정 해지하고 싶으면 1번 경우에서 직원이 직접 사인했다는걸 위법임을 인지시키고 부동산보고 계약금 돌려주고 계약해지 진행키라고 하세요. 공인중개사가 직접 사인하고 도장 안찍으면 최소 영업정지 입니다. 그리고 직원이면 중개보조원인데 보조원은 계약진행하면 안됩니다. 그 직원한테 인터넷으로 신고한다고 하면 어떻게든 지잘못으로 계약 해제 시킬듯요 인터넷 신고는 답변의무가 있어서 구청도 어쩔수 없습니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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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테지요
위임없이 대리사인은 위법이니 계약해지 요구할경우 공인중개사쪽에서 해지를 해줄 가능성이 크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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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비슷한 경험이있어 도움이될까하여 남김니다.
이번에 부친의 30년넘은 단독주택을 팔았는데 등기권리증은 이미 없어진 상태셨고 .. 당장 인감도장도없는 상태였습니다. 부친은 건강문제로 입원하셔서 계약서 쓰러가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자식인 저와 형제가 부동산에가서 매도 계약서 대리로 썼네요. 단 매도인 (부친)의 신분증은 필요했습니다. 채무 조회도 해봐야하니깐요
즉 2번의경우에는 더 정확히 따져봐야알겠지만 대리계약 까지는 위법은 아닌것같습니다.
거래시 매도인 신분증은 있었나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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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테지요
계약시 대리인부분에 대해 사전안내도 없었고 위임장도 없었고 설명없이 매도인 서명을 뚝딱해버리고 매도인 신분증도 계약후 제가 매도인 신분증과 통장사본을 핸드폰으로 보내달라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아직까지 안보내줬네요 절차가 미흡하지만 계약은 효력이 있는것 같은데 공인중개사보조원이 이렇게 대충 업무를 처리하니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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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요즘 공인중개사들 일도 별로 없을텐데 참 그렇네요... 돈걸려있는거에 저렇게 허술하게 하면 더이상 맡기고 싶어지지가 않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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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이런 날림 복덕방들 은근 많아요.
아무일 없이 등기까지 가면 모르겠는데
문제가 생기면 문제가 됩니다.
요식행위 형식 절차라도 해놔야 나중에 과실이 안잡힙니다.
안그러면 판사도 본인과실 물어서 피해금액 다 못돌려받음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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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법
2 가능 따라서 계약자체는 적법
계약금 배액을 내고 해제는 가능
계약자체는 적법이니
제가 계약금 배액을 내고 해제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