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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가 지금집 만기인데요
갈집부터 구하고 내놓으려구요.
그런데 만약 제가 지금 집 구하다가 8월 말(지금집 만기일 전)까지 들어와야한다고 하는 집이 맘에들어서 가계약을 한다면 지금 집을 내놔야 할텐데요.
가계약을 다 한 상태에서 지금 집이 8월 말까지 들어올 세입자를 못구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대항력을 위해 지금집 만기일까지 새 집에 이사 및 전입신고를 안하고 기다려야 되나 싶다가도
그러면 새 집에 계약 시작일부터 전입신고를 못하는건데 이 경우 새 집에 보증보험 적용을 못받는다던데요..
결국 집구할 때부터 지금 집 만기 만기일 이후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게 맞는거겠네요?
그런데 지금집 만기이후에는 설령 세입자가 안구해진 상태에서 제가 전출한다고 하더라도 보증보험에서 받을 수 있고 안전한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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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는 만기 이후에 들어가는게 낫죠.
정안되면 직계존비속 전입으로 대항력 방어하는 걸로 아는데
잘 알아보세요.
인터넷에서 대강 본 내용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