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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에 입주 예정일 정할수 있는데요
디딤돌 대출 예정이고 지금 사는 전세집은 집주인이랑 상의해서 6월에 세입자 구하는걸로 부동산에 내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면 대출 신청하기전에 입주일과 세입자분 들어오는 날짜를 확정지어야 되는데..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예를들어 1.입주일을 먼저 정한다
2. 입주날짜에 맞춰 부동산에 세입자 구한다
3. 입주 1~2달전에 대출신청을 한다
이게 맞나요? 생각보다 날짜 맞추기가 빡센거 같아서 다들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더좋은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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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주 해본지 오래되어서 이제 정확하지 않아서요
1. 생각보다 전세 자리가 좋거나 가격이 좋지 못하면 다음 세입자 원하는 날짜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날짜에 돈 받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세입자 날짜를 확실히 잡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2. 대출관련 예전에는 신규입주단지의 경우 은행에 전담직원이 있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날짜에 대출 받는게
어렵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게 가장 후 순위로
3. 이게 가장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인데 입주예정일은 천천히 잡아도 되나
잔금처리하는게 입주예정일이나 잔금 내는 날 기준으로 하루하루 이자가 붙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잔금부분에서 이자붙는것도 알아보시고요 혹시 이자가 붙는다면 최대한 빨리 잔금 내는 쪽으로 처리하시는게 맞습니다
즉 전세금+대출로 잔금을 내야하면 그 부분을 고려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저도 예전에 한거라 헷갈려서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3월말부터 입주예정일을 정할수 있는데 최대한 빨리 세입자부터 구해서 이사날짜 잡는게 먼저 일꺼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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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주 해본지 오래되어서 이제 정확하지 않아서요
1. 생각보다 전세 자리가 좋거나 가격이 좋지 못하면 다음 세입자 원하는 날짜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날짜에 돈 받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세입자 날짜를 확실히 잡는게 우선인거 같습니다
2. 대출관련 예전에는 신규입주단지의 경우 은행에 전담직원이 있는 경우가 많아 원하는 날짜에 대출 받는게
어렵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게 가장 후 순위로
3. 이게 가장 헷갈리는 것 중에 하나인데 입주예정일은 천천히 잡아도 되나
잔금처리하는게 입주예정일이나 잔금 내는 날 기준으로 하루하루 이자가 붙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잔금부분에서 이자붙는것도 알아보시고요 혹시 이자가 붙는다면 최대한 빨리 잔금 내는 쪽으로 처리하시는게 맞습니다
즉 전세금+대출로 잔금을 내야하면 그 부분을 고려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저도 예전에 한거라 헷갈려서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3월말부터 입주예정일을 정할수 있는데 최대한 빨리 세입자부터 구해서 이사날짜 잡는게 먼저 일꺼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