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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지금은 집살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시드를 모으고 있을때고 최소한 내년 하반기는
되어야 집매수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윤곽이 나올꺼같은데요
왜그렇게 생가하냐면 일단 금리가 12월에도 오르는건
확정이죠 그렇다고 내년부터 금리가 바로 내릴꺼같진 않고
좀더오르거나 오른상태로 유지하건 할꺼같습니다
집값이 안정되려면 금리가 횡보상태로 6개월간은 진행되어야
어느정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저는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내년 하반기로 본것인데 다른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혹시 더좋은 생각있으신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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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다비슷하죠.
그러니 집 파는 사람들이 안달났고 전세가격이 폭락이죠.
오죽하니 강남 개포 59가 7억전세..
제생각이 보통하람들의 생각이 맞나보네요
하지만 정석이맞을지는 아무도 모르긴하죠.
근데 대부분의 전문가가 님대로 말하고있는것은 팩트입니다.
그초 부동산이 정석대로만은 가지않죠
변수도생각해봐야겄어요
부동산 규제 완화 더 나오면 들어가야죠.
나올지 모르겠지만 양도세면제 나오면
그래도 무릎에서 발 사이일테니
손해는 안보겠죠.
아규제완화까지 봐야되는군요 하나배워갑니다
금리가 내년 중후반까지 유지되고 하반기에 떨어진다 해도 집을 매수할만한 금리가 올려면 시간이 걸릴꺼라 생각해서요.
기준금리 5.5에서 3~4 되도 여전히 높을 것 같거든요.
이제 (본격)하락 시작이요
가격이 싸지는 조건은 국내 자산시장 박살입니다.
기업들 부도나고 경기 개판나면 자연스럽게(?) 급하락이 옵니다.
2022년 수출실적 보면 내년 개박살나도 이상하지 않긴합니다.
기업들이 왜 현금보유 늘리고 은행들이 시중 자금 이자 많이 주면서 빨아들이지는 생각해보시면
생각보다 위기가 가까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부나 언론을 믿지 마세요.
돈은 정직합니다.
관건은 씨드가... 압도적인 현금 비중이라면 본문 내용이 맞는데
대출 비중이 상당하다면 앞으로 오를 금리대비 집 값이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를 고려해봐야...
막상 그때 되면 골라 사기 좋을지는 모르겠네요.
지금 급매에 3~40프로 하락된곳 가격과 유사 할거 같은데
여러 의미로 금리 고점 찍은 후일 가능성 높으니 최적기는 맞죠.
하지만 투자는 남들보다 한수 빠르게 움직여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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