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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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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돈까스
일단 가족과 지금집, 새집에 각각 등기가 가능하시면 임차권 등기든 반환 소송이든 둘다 해결책이 된다고 봅니다. 임대인이 기대할 상황은 두 달 내 어쨋든 매매하는건데 안되더라도 보증금 반환 대출 등 수단이 있기에 위 방어 수단만 가지고 계시면 원만한 반환을 기대하셔도 큰 무리가 아니겠습니다. 임차권 등기 하실때 가족 중 한명이라도 꼭 남기고 가시는데 중요한건 글쓴이께서 반환 보증금 없이 새 집 계약하는데 돈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 원만하게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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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커튼
그돈늦게받아되고 그집에 안살아도 되믄 임차권등기치고 빠져나오는게 직빵인데 쓸데없는 감정소모 노노 협조는 개뿔 아쉬울거있으면 협조하고 아님 강하게나가야 호구로 안봄 지금 호구로 보이니 집보러 안와도 급할게 없는것임 그돈이 당장 필요하냐 아니냐에 따라 대응을 하세요
그돈주든안주든 임차권등기치고 이자까지받을테니 니맘대로하세욧!하면 저렇게나올까요? 제가해보니까 가격 팔릴때까지 후려치던데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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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엑
법대로 처리하는데 집주인이 그 집 하나 있고 개털이면...... 경매까지 넘어가서 경매 누가 받아가도 전세금 다 못받을 수 있고... 경매까지 가는데 시간이 1년 이상 걸립니다.... 빨라도 1년??
어떻게든 협조해서 팔리도록 하는게 손해 안보는 길...개털인 집주인 만나서 호되게 당하고 손해도 본 경험담입니다...
물론 집주인은 서류상으로만 개털... 좋은 차 끌고 다니는 그런 놈이었고 아내명의로 된 차고.. 사는 집도 아내명의고... 그렇지만... 법적으로 그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더라구요... 좋게 좋게 팔리도록 협조하는게 임차인이 손해 안보는 길입니다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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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하지 않기로 7개월전에 합의가 되어 있고,
매도가 잘 이뤄지도록 협조하기로 서로 전화/카톡도 주고 받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만기 3~4개월 전 카톡 대화로,
계약금 용도로 보증금의 일부를 선반납 가능한지 문의하였으나, 여유가 없어 거절하신 상황이고,
만기일에 맞춰 보증금을 반환하려고 하니, 매도에 협조해달라고 한 상황입니다.
다만, 매수자가 보러오는 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