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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외국인만 대상으로 한 조사고요
외국인 한국 주택 보유율은 0.4% 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해외에 보유한 주택이 훨 많을 듯 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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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ilracer
중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수가 종로구 전체 주택수보다 많다고 하니, 적다고 볼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높은 인구밀도로 항상 부동산이 사회 문제가 되는 나라라, 외국인의 투자목적의 취득에 대해 적절한 제한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한국인은 중국 부동산을 살 수 없는데, 중국인은 한국에서 4.5만채나 보유하고 있다니 형평성 문제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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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실거주가 대다수인 거예요.
이건 다른 기사인데 코로나로 한중 양국 모두 입국을 제한하던 2020년도에도 중국인의 부동산 매입 건수가 1만 3천건 이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소유주 아파트 총 2만3167채 중 소유주가 한 번도 거주하지 않은 아파트는 7569건(32.7%)에 달했다.
부천에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사이
외국인 인구가 1만여 명 증가했는데,
중국인 주택 취득 필지 수는
2019년 4분기에만 전년 대비 7배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주택을 대거 사들인 겁니다.
@Devilracer
1주택자 비율이 93.5%이면 실거주가 대다수인걸 알 수 있죠.
아래 자료보니 실거주 아닌 아파트가 32.7%면
실거주 비율은 67.3%네요.
우리나라 주요 아파트 실거주 비율 보다 훨씬 높은데요?
투기는 우리나라 사람이 비율적으로 더 많이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