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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차인입니다 집 만기 한달전 인데 문의조차 끊겨서 전화조차 안오네요 전세보증보험 가입한 상태라 부담은 덜 하지만 나름 고민입니다. 만기 4달전 거절의사 통보 완료 후 회신 완료 인천오피스텔 전세이며 보증금2억 (융자9천 잡혀있음) 현재 임대인이 전세 1억5천에 내놓은 상황입니다. (1억5천 연장요청 왔지만 이사갈곳 있어 거절) (KB시세 2억9천이며 현재 타호실 매매는 2억4천정도에 올라와 있습니다) 임대인이 주위 부동산이란곳은 전부 의뢰했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융자가 있고 오피스텔이라 그런지 임차인이 선뜻 안구해지는듯 합니다. 나름 생각하는 방안은 1. 전세보증보험진행 (임차권설정 및 보증보험진행) (이사갈곳이 공실이라 관리비 내야 하므로 손해 및 시간소모) 2. 재계약 후 지연이자,관리비 청구 요청 (1억5천 재계약 후 보증보험 가입) (새로운 임차인 구할때까지 관리비 및 보증금지연이자 4% 정도 예상) (대항력 유지진행 및 일부 짐만 남기고 이사진행) 그나마 다행인게 보증보험 가입 이네요. 위 방법 말고 다른방법이나 보완사항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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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보증이행으로 진행하세요.
그런데 다음 거주지를 이미 계약하신건가요?
최소 임차권 등기 완료 전에는 전입 못 하시는데 다음 물건 대항력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네 가족보유의 빈집이라 그점은 문제 없습니다
아무래도 보증이행쪽이 깔끔할런지요
돈 묶이고 절차 밟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들어지네요
다행이네요. 보증이행이 천만배는 낫습니다. 한 눈 팔 것 없이 방향 딱 잡고 추진하세요.
@lIIIIlllllIlllll
네 조언 감사합니다
지연이자 관리비 좀 아끼려 했는데 마음 굳혀야겠네요
대단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