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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된 집에 24년 1월에 입주합니다.
23년 1월에는 전세를 연장해야하고요.
집 주인은 전세금 5% 인상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1. 이경우 계약 갱신권을 쓰게 되는건가요? 딱히 저희는 계약 갱신권을 쓰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냥 집주인이 5% 인상해달라고 이야기 한 상태)
2. 그리고 결국 계약 중간에 나가게 되는건데, 이 경우 전세 연장 계약시 뭔가 명시를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평범한 전세가인데, 23년 1월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혀서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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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미만 전세계약은
임차인에게 유리한 계약입니다(계약유지는 자유 불가피한 일 발생하더라도 2년보장)
그냥 계약기간 1년으로 하시고 어짜피 나가실꺼면 계갱권은 의미가 없네요
아 저한테 골치 아픈 상황은 주인이 돈 못주니 계약일정 준수(25년 1월까지)하겠다고 하는 상황인지라.... 이런저런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중입니다.
1년계약 넣으셔야죠
안되면 이사가 답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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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미만 전세계약은
임차인에게 유리한 계약입니다(계약유지는 자유 불가피한 일 발생하더라도 2년보장)
그냥 계약기간 1년으로 하시고 어짜피 나가실꺼면 계갱권은 의미가 없네요
아 저한테 골치 아픈 상황은 주인이 돈 못주니 계약일정 준수(25년 1월까지)하겠다고 하는 상황인지라.... 이런저런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중입니다.
1년계약 넣으셔야죠
안되면 이사가 답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