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_Dirk_Nowitzki 수정이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41_Dirk_Nowitzki 병먹금입니다

@41_Dirk_Nowitzki 네 비아냥 거리죠. 모든 폭등이들한테 하는건 아니고.. 본인 생각은 존중하니까요. 

돌돌이님하고 일부 다른분들 비아냥 거리던 인간들에게만요.

금리 올라도 문제 없다고 했다가 난 고정금리라 괜찮은데라고 시전한게 진짜 레전드죠. 와.. 세상에 이런 양아치는 처음이었네요. ㅋㅋㅋ 

정말 이상합니다.

세전 5천이면 슬퍼해야죠 안받아주거나 말거나.

그리고 남보고 한강물 운운하는 본인도 돌아보시구요 매너있는척 그만요

@하와이한달살기 저는 충분히 슬퍼하고 체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다른 길 찾아보는 거죠. 

그리고 매너있는 척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보였으면 본 사람이 이상한거고.

@귀뚜라미먹은쥐 

유주택자가 재수없는 존재인가보네요 ㅎㅎㅎ  하긴 저도 돈없을때 강남대지진 같은걸 상상하곤했죠ㅎㅎㅎ

수고하세요 전 앞으로도 처자식이랑 잘 살겠습니다

@하와이한달살기 이걸 보면 역시 자산 유무만이 사람의 격을 정하진 않는 것을 알 수 있죠. 너 같은 분은 무주택자여도 충분히 그거 없었을 것 같은데요. 아.. 저는 물론 애초부터 저렴했습니다.

@귀뚜라미먹은쥐 불쌍해요 참 그죠

아이디 바꿔서 오신듯. 남소득보고 불쌍하니 어쩌니 진짜 천박해서 웃기지도 않네요. 어디 세전 얼마면 안불쌍한겁니까. 좀 압시다. 저도 불쌍한지 안불쌍한지 보게.

@talker 소득 재산 대부분이 자기께 아니라고 본인이 그러든데ㅎ

증여받은데다 와이프보다 돈도 못벌고.. 결국 남도움으로 시기가 도와 구리 미사에 집 두채있다고 5000천 번다고 개무시 ㅋㅋㅋ 근데 저번에 밝히기로는 다주택자님도 그정도 번다고 안했나요??ㅋㅋㅋㅋ 

그러면 본인 자력으로 이룬건 뭔가요....?

@샹규 

자력? 결혼잘한것도 자력아닌가요?

인서울괜찮은학교 나온것도 자력 세계 빅4회사 다니는 와이프만난 것도 자력이네요ㅎㅎㅎ 

양가 부모님 지원잘해주는것도 자력이라보네요^^

님은 자력 타력 다합해도 ㅠ.ㅠ 슬프네요 또.. 수고하세요

아...하와이한달살러 여름에 가려니 4ㅡ5천드는데 이거 순전히 제 돈 쓰네요  자력입니다^^

@하와이한달살기 폭등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돈 많으면 여유있고 근본있어진다는데 이게 여유고 근본이면 차라리 없고 말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댓글 중 손꼽을 정도로 천박한 댓글이고 조롱일세. 인서울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여행갈때 자기돈 쓰지 그럼 누구돈 씁니까. 없는 저도 둘이 하와이 7일 다녀오는데 천오백썼는데 가족 다 한달이나 가시면서 4천 밖에 못쓰시는게 자랑인지도 모르겠구요. 그 돈으로 한달이면 하와이 물가 비싸서 밥이나 제대로 드시겠습니까. 여하튼 자존감은 바닥에 있으신 듯.

@하와이한달살기  ㅋㅋㅋㅋ 대출없는다주택인가 그분맞네요 ㅎㅎㅎㅎ 아이디를 바꿔도 숨길 수 없는 인성 잘 봤습니다 ㅎㅎ 근데 저에 대해 뭘 아시는게 있긴해요...?ㅎㅎ 

@샹규 오 소름...저분 저 정도면  여유가 있었도 될건데..

글은 여유를  찾아볼수 없으니...

저도 옐런이 주둥이만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사람이 내리기만 바라면 부정적이 되서 아무런 액션을 못해요.

어느 선에서 리스크 테이킹 하겠다는 전략이 있어야죠 ㅎㅎㅎ

얼마면 사실 계획이에요? 강남 국평 5억?

사자 마자 올랐음 좋겠죠 또? ㅎㅎ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동산 특히 집과 땅은 자산으로 포기하지 말라고

한참은 돈 벌기 바쁘고 앞도 보기 힘든데 뒤 돌아볼 여유 따위는 없던 20말에서 30 전부를 돌이켜 보면

누군가는 너만 힘들게 일하지 말고 너가 번 돈과 신용을 일하게 하라고 말합니다만 솔직히 그 때는 피부에 뼈속에

와닿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살던 중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라' 라며 '레버리지'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세상을 넓게 보고 거인의 힘을 빌려 빠르게 나아가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거인은 두럽고도 무서운 거인이라 거대한 체중에 밟히거나 빠른 걸음에 치이거나 높은 어깨에서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거인은 나와는 다른 강력한 힘과 큰 걸음이 있어 함께하며 항상 조심하고 균형을 잡는다면

너의 미래는 좀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는 말에 레버리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로 큰 걸음을 시작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부동산이라 생각하고 저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기 바라며 조금씩 준비합니다.

단기 예측이 어려우니까 천기누설 좀 청하는거죠

근데 장기는? 장기도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대화가 안됩니다. 

이미 미래가 주제라 증명할수도 없는데다 설명한다고 들을 마음도 없으시잖아요?

@doksuri 제가 천기는 모르지만 하나 예언하면 모든 자산은 단기적으로 오르거나 내리거나 그대로거나 할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단기보다 낮은 확률로 그대로거나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거말고는 모릅니다.

의견을 말씀하시면 듣지요. 듣고 말고요. 물론 듣고 판단하는 건 제 몫입니다.

@귀뚜라미먹은쥐 

의견은 첫댓글에 이미 써놨습니다. 

근데 알맹이 없는 소리를 쓸데없이 길게하는 재주가 있으시니 

시간낭비는 여기까지 하죠.

@doksuri x나 쿨하셔서 좋으시겠어요? 하긴 사람 무시하는 게 부포의 미덕이니까요.

@귀뚜라미먹은쥐 

부포전체가 님한테 칼들고 당장 집사라고 협박이라도 했어요?

광역어그로 끌어놓고 왜 갑자기 피해자인척을 하지 ? 

'당장'사라는 '도사'들한테가서 하고 싶은 말을 '부포' 전체에 엮어다가 매도하길래 

힌트 좀 짚어주니 토라진 계집애 마냥 굴길래 그냥 갈길 가는건데  

니깟게 뭐라고 내가 뭐 더 친절하게 대해줘야하나 ?

유감스럽지만 그정도 관심은 없어요.

@doksuri 소속감도 투철하시고, 최소한 댁은 스스로 말하는 '부포'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란 거  알겠습니다. 

@귀뚜라미먹은쥐 

'내가 말한' 부포에 잘 어울리는 사람이 대체 뭐죠 ? 소속감은 또 어디서 갑자기 ? 

망상 좀 그만 ^^;

아 하긴 글의 시작부터 내 댓글에 무시 받는다는 반응까지 전부 망상에서 시작된거였나..? 이제 이해가 되네요 

@doksuri 분명 부포에 있는 몇몇을 이야기하는 본문에 부포 전체를 엮어 매도한다고 니깟거 운운하시는데,  그 잘난 '부포'에 소속감 느끼는 사람 아니고 뭐겠어요? 쿨한 척 하면 다입니까? 

아니면 그냥 토라진 계집애 같은 표현 입에 달고 사시는 깨나 우아하신 분이신가보죠.

@귀뚜라미먹은쥐 

네네 그냥 쿨하고 우아한분으로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