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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 한정입니다. 정치가 아닌 정책 얘기만 했으면합니다. 서울 중급지 이상은 1-2월 급매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건 거두고 관망하거나 4월 가격도 안되는곳이 많습니다. 그나마 저렴한 물건은 세끼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헬리오는 이정도로 강세 일줄은 몰랐습니다. 금리는 내려가겠지만 매매가 조정 없는 상태에서 전세가가 오르지 않고, 특별한 경제 외부 요인 없다면 현재는 갈아타기 일부와 투자자 매도 물건이 많고 정작 투자자들이 매수하진 않을것 같아서 상승장처럼 장기적으로 크게 오르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와이프와 임신 준비중이라 임신 후에는 이사를 1-2년 안에는 못 갈것 같아서 너무 고민되네요. 급지별, 물건별로 특이성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3-5월에 실거래가 너무 찍히지 않은곳은 매도가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사셔도 그만 안사셔도 그만입니다. 다만 동네 임장은 꼭 지하철로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매도자, 매수자 서로 바보가 아니기에 생각보다 반응이 빠르므로 실제 매매 하실때는 네이버 지도와 부동산은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매우 단기적으로 보면 2주전 물건은 대부분 없거나 세끼고 있거나 매물거두거나나 가격 올리는 추세는 맞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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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현재는 줄다리기 상황 맞습니다.
그런데 그 줄다리기가 우상향쪽으로 가고 있단거죠..
말그대로 1,2월 바닥 물건은 이제 없습니다. (서울,수도권 한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