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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문제로 복도형 24평을 방을 4개로12

  • 베르님
  • 등록일 2025-03-03 17:11
  • 조회수 2426

 

20250303170752_t9BxeEX8dg.jpg

 

위에 표시대로 발코니를 확장하고 약 3.6m × 3m 가량의 방으로 가벽을 쳐서 방을 만들고 주방 부분을 식탁까지 놓아서

 

거실겸 주방으로 만들면

 

정말 공간 느낌은 어떠할까요?

 

새로 만드는 공간능 서재 겸 독서하는 공간으로 구분을 하고

 

작은 뒷방 두개랄 두 딸들에게

침실은 기존 부부 공간으로 이용하고자 하는데

 

기존 거실을 두고 서재처럼 하기엔 주방이 있어거 그런 분위기가 안나올거 같아서요...

 

고민입니다.

 

이런 시도를 거의 아무도 안하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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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냥냥2

햇빛이 아예 안들어오고 거실이 좁아서 너무 답답할것 같아요.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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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보테가베내타

거실공간이 좁아질수록 아이들은 방에서만 생활하려 들꺼예요

 

거실이 넓을수록 가족들이 옹기종기 거실에서 시간을 많이보냅니다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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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_익명_+
애들이 있고 아직 어리다면 그럴순 있는데

 

클수록 애들도 자기공간을 더 원하게 되고 어차피 자기방에서 지내는시간이 길어지게되고

 

쓸데없이 거실이 넓고 자기방이 좁은거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됨.

 

정답은 없고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되긴하는데

 

결국 시간지나고 보면 애들이 어린 시간은 얼마안되고 크면 개인공간, 방이 더 필요한게 더 가치있게 됨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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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르님

아 공간 구분보다는 그런점을 생각해야겠군요 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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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vex3378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집에 들어서자 마자 벽에 둘러싸여 있고 좁은 거실엔 식탁외엔 식구들 않을 공간도 부족할거고 발코니는 난방 안돼서 바닥공사도 해야하고 득보단 실이 많아보여서 아닐까요???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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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르님

답변 감사합니다. 확장이 된 상태라면 차라리

거실을 말씀하신대로 가족들과 대면하며 밝게 책 읽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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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헤드스피커
그렇게하시면 그냥 빌라느낌 되는거죠..거실없는 빌라 많은데 딱 그 느낌일듯합니다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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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르님

흑 네에 ㅠ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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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니크
차라리 큰방을 둘로 잘 분할 하는게 .. 좁으면 큰방 확장을 하더라도요...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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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명명백백

주방 칸막이 하시는게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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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베르님

칸막이 좋은 생각 같습니다.

낮은 가벽해서 거실쪽은 책장 같은걸로 쓰먄서 공간 구분을 해도...

2025-03-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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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nowrabbit
공간분리가 필요하면 커텐 쳐서 구분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설치/제거도 쉽구요.
2025-03-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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