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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7월20일 전세5억계약.
계약하는날확정일자받음
잔금 8월1일지급.
8월1일 임차인 전입신고.
8월1일 집주인이 임차인 몰래
은행에서 2억근저당설정.
매매시세는 7억입니다.
경매넘어갈시 1순위는 은행 아닌가 해서요.
지인일인데 부동산에서는 임차인이 대항력있고 1순위라는데. 지인은 부동산말만 믿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대항력이 전입신고날 자정이 지나야 발생한다고 알고있어서
임차인은 대항력 없는 2순위 아닌가 생각합니다.
님말도 맞는데 전입신고 확정일자나오고 경매배당금 신청하면 우선변제권도 생기지않나요
같은단지에 똑같은방법으로
경매 몇개 나와있는데
입찰 대리? 하는사람들이
임차인은 2순위라서 대항력도 없고
낙찰후 소멸된다고 해서요.
경매 올린곳은 은행에서 했고요
님이 생각하시는데로 2순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지인이 부동산 말만 믿고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확정일자를 20일에 받은건 무슨 말씀인가요
저도 이번에 알았는데 확정일자는
전입신고 안해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당일 24시에 효력이 생깁니다
(=익일 0시부터...)
2순위가 맞습니다
은행 2억이 1순위, 임차인이 2순위네요.
만약 경매넘어가면 골치 아픈일이 많습니다.ㅠ
단지내 같은방식으로 계약되어
경매 넘어간게 몇개있어서
시공사랑 부동산이랑 장난친거 같아서요
윗분들 말씀대로 2순위입니다.
근저당 2건만 있으면 경매비용 제하고 거의 다 받으실수는 있겠지만, 세금체납 등 국세청 끼거나 하면 깝깝한 상황이네요. 잔여액이 없어서
그나저나 안분배당 사례문제에서나 볼만한 케이스가 여기있네요.. 지인분 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인이 말하려는 건 소액우선임차보증금 같은데, 애초에 요건이 해당 안됩니다. 그냥 저당권자 등 물권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집주인이 X양아치네요. 임차인 몰래 전입신고 당일에 근저당 설정할 정도면 계획적인건데 전세금반환보험 없으면 난감할 듯 합니다.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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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말도 맞는데 전입신고 확정일자나오고 경매배당금 신청하면 우선변제권도 생기지않나요
같은단지에 똑같은방법으로
경매 몇개 나와있는데
입찰 대리? 하는사람들이
임차인은 2순위라서 대항력도 없고
낙찰후 소멸된다고 해서요.
경매 올린곳은 은행에서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