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초조할 필요 없겠네요. 상승세 둔화 예측.27
- Necrosis
- 등록일 2022-01-19 09:52
- 조회수 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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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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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대마왕
어짜피 돈이 없어서 강제 관망입니다 ㅠ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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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sis
돈복사시즌은 잠깐 방학이고, 원화채굴 시즌입니다ㅎㅎ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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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rbee
현금이 좀 있으면서 무주택 혹은 갈아타기 보는 사람들에겐 어떻게 보면 지금이 기회죠. 대출규제도 풀 수 밖에 없는 것이 은행 등 금융권에돈이 쌓이는 것도 한계가 있고 돈 쌓인다고 고신용 우량 대출처를 놔두고 저신용 대출을 함부로 늘리지 않습니다. 차기 정부에 분명 주택관련 대출 정상화 요구가 나올거고 그 때 되면 또 시장은 들석일거라 예상합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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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고싶다
금리때문에 매수심리가 좀 줄어드는거 같아요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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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매수심리가 좀 위축된 건 금리가 아니라 대출규제 때문입니다. 금리는 지금도 높은 편이 아닙니다. (기준 금리 이야기입니다. 시장의 대출 금리가 아닌...)기준 금리 지속 상승 예상은 되나 그래봤자 연 1-1.5% 올리면 많이 올리는 거죠. 대출을 못하게 막으니 은행이 마진율을 올려서 이미 시장금리는 상당히 올라간 상황입니다. (금리 충격은 이미 시장에 선 반영) 문제는 은행을 포함한 금융권은 돈을 쌓아놓고 장사하는데가 아니라는 거죠. 돈을 풀어서 장사하는데에서 돈이 쌓이니 지금도 어떻게던 우량 대출을 늘리려 안간힘을 쓰는 중입니다. 대선 직후면 왕창 풀릴 걸로 봅니다. 그 땐 차기 권력에 관심두지 공무원 제외 정권 말 아무도 안듣죠. 특히 정권교체가 되면 더욱더...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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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팅걸
전문가란 양반들 그냥 홀짝 게임하는거나 마찬가진거 이미 하루이틀 겪습니까? 주식 전문가라고 나대던 인간들 삼성전자 10만가니마니 하다가 죄다 틀리고 수치당하고 짤돌아다니는거 못보셨는지.
부동산도 투기과열 시기에 유튜브라는 매체와 더불어 그냥 홀짝 맞춘것이지 제대로 시장전망을 하는게 절대 아니죠. 설령 정말 안다해도 곧이 곧대로 얘기할리도 만무하고 이권에 얽혀 선동하겠죠.
강보합이니 여전히 상승이니 얘기하는 인간들 금리인상 별거 아니란식으로 말하지만 지들 주머니에서 안나가니 그딴 소리 할수 있는겁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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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루시
일단 전문가나 일반인이나 향후 1-2년은 좀 신중하게 접근해야 된다는 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향후 1-2년은 금리상승기 확정이고 미국도 긴축예정이라 차기정부에서 대출 풀어줘도 가계부채가 높고 금리가 높아서 반전은 힘들듯요.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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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짐볼
기사타고 들어가니 이상우대표는 전년수준 강세에 동일한 시장환경이라고 나오는데 중간에 변경된걸까요 10명중에 상승세둔화 예측하는분이 많네요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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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sis
엥 그렇네요?? 안그래도 기사 본문에는
이상우 인베이드 투자자문 대표는 “최근 거래절벽현상은 인기지역의 매도의뢰가 없고 비인기지역은 매수의뢰가 없기 때문이다”며 “‘똘똘한 한 채’라는 시장이 만들어진 탓”이라고 진단했다.
요 내용밖에 없고 도표에 <대출규제 강화> <하향안정화 전망>이길래 하향전망하나보다 했더니
표가 바뀌었네요;;;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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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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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돋이
기사 내용은 강세인데요?
흠터레스팅..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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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osis
이데일리가 부동산 전문가 10인을 대상으로 ‘주택시장 전망’을 설문한 결과 대다수 상반기까지 집값 상승세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가 반영돼 담보 대출금 규모가 대폭 줄어든데다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거래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 기사내용은 상승세 둔화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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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작년에 대폭등기였는데 전년 수준이면?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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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이상우 강세에는 동의하는데
미국부터 거시경제정책과 가상분양인 국가지주택 사전청약으로 수요 억누르는 민큼 약화되지 않나요... 거짓말 없는 이상우 대표 강추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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