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시기에 잘 팔고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 팔고 나름 상급지로 이동했는데 8억5천에 매수한 집이 10억 찍었다가 8억이 되었네요. 눈물 좀 닦아야겠습니다.
그래도 4천 이득이네요
앞으로 물량이 너무 많아 지역 전체가 하락할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20년 11월에 매수, 매도 거의 동시 진행했습니다.
1주택자면 고민할 것 없이 계속 그런식으로 상급지 찾아가시면 됩니다
여유 있는 사람들이나 샀다 팔았다 하는거죠
고맙습니다. 한번 돌아보니 아쉬운 것도 보이고 그러네요.
잘팔았네요 어께이상에 파셨어요 상투에 파는건 신의영역이고요
전 2.8억에산거 4년후 5.8억에 팔았는데 7.2까지 가더니 다시 5.8까지 내려왔고
저거 팔고 상급지 8.1억에 산게 10억갔다가 9억됐습니다
저거 다시 6.5 전세주고 4.2억주고 분양받은게 8~9억정도 되고 실거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상승장에서 많은 걸 이루셨네요.
다들 그렇죠 ㅎㅎ
어차피 1주택 유지라,
오르던 떨어지던, 손익은 거기서 거깁니다.
매수, 매도, 다시 매수의 사이클을 처음 해봤습니다. 실거래가를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알림 뜨는것도 있으니..
전세살지 왜삼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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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4천 이득이네요
앞으로 물량이 너무 많아 지역 전체가 하락할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