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튼튼하게 집을 만들듯요
부모님댁 옥상에서 찍은 옆집인데....
옥상이 저런데로 누수는 없는듯 싶네요!!!!!
잠실 주공5단지 대치동 은마 아파트 등등요~~~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살아봐서 압니다. ㅎㅎ
초록색이 에폭시 방수액인데
직사광에 2년이면 상도 날라가고
6년이면 중도 다시해야 하고
미세크랙 가면 크랙 보수 하도부터 다시 올려야해요.
네네 엄마친구분이 저기 탑층에 사시는데 물새고 이런적이 없다고 해서요 ^^
벽지까고 벽지밑 스티로폼도 까면
물 비친 자국 보일 거에요.
큰 크랙 없으면 줄줄 흐르지는 않기도 하거든요
정기적으로 다시 발라줘야 함.
(대학 공사판 알바하던 선배가 알려준 바로는 공사하다가 현장소장이 제일 빼내 먹기 쉬운게 방수 자재라네요. 일단 새지는 않음. 그러나 얇게 발랐으니 다시 발라줘야 하는 시기가 빨라짐:현장소장은 먹고 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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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서 압니다. ㅎㅎ
초록색이 에폭시 방수액인데
직사광에 2년이면 상도 날라가고
6년이면 중도 다시해야 하고
미세크랙 가면 크랙 보수 하도부터 다시 올려야해요.
네네 엄마친구분이 저기 탑층에 사시는데 물새고 이런적이 없다고 해서요 ^^
벽지까고 벽지밑 스티로폼도 까면
물 비친 자국 보일 거에요.
큰 크랙 없으면 줄줄 흐르지는 않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