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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10억이상 거래 해본 사람들이없어서
계약할때 중도금 주는 계약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또 부동산에서는 거래금액이 크면 중도금을 주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중도금 몇프로로 계약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저도 매수인이 주는 돈 받아서 집구매할때 써야되서요..
제 집 매수희망자는 중도금 20% 정도 어떻냐 하는데 정작 제가 매수할집 주인이 중도금을 높게 부를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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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죠
따로정해진건 없구요 매도자 는 돈 필요한만큼 매수자는 돈 융통되는대로 주는거죠 뭐...
급매면 (시세보다 좀싸다싶은경우) 중도금이 80%인 경우도있구 뭐...그래요..
그리고 중도금을 주는이유는 매도 매수인간 돈 융통의 목적도 있지만 계약자체에 대한 파기를 막는목적이 더 크다고알고있습니다... 중도금 100원이라도 들어가면 아무리 싸게팔았든 비싸게팔았든 파기자체가 안되는걸로 압니다..
그렇게 싸게내논건 아닌거같은데 매수자가 빨리사고싶은지 중도금을 부르네요..
중도금은 협의의 성격이 강해서요 협의하기 나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매도할 때 계약금 5%에 중도금 45%에 매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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