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세 갱신 집주인과 협상23
- 개22
- 등록일 2023-02-02 05:09
- 조회수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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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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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lllllIlllll
ppompungi
202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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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22
법적 효력에 대해 윗분과 알고있는 것이 달라 헷갈리는데
읽어주시고 아시는 내용 있으시면 의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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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22
@lIIIIlllllIlllll 감사합니다 만약 싸움으로 번져서 막무가내의 상황이 온다면 저는 퇴거를 하지말고 버텨도 되는건지 전월세분쟁위원회에 도움요청해도 되는 것인지, 저에게 불이익이 있을 지 궁금합니다. 법적인 것만 따지는 것 외에 평화롭게 타협할 수 있는 방식은 무엇이있을까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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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22
@lIIIIlllllIlllll 전세 5000에 계약하였는데 전세를 월세로 전환율하면 5.5곱해서 24인데,,, 최근 주변 월세 시세가 70만원쯤 해요... 제가 계약한 게 오래 전인 것과 최근 전월세 가격이 많이 오른 까닭이에요 하지만 70은 너무 부담이 되어 월세는 안 할 것 같아요
본문에 올렸던 내용과 같이 제 전세 권리를 요구하는 걸 우선으로 해보고 차선책으로 조금 먼 지역이라도 다른 전세집이 생겨 나가게된다면 집주인 귀책을 근거로 이사비와 복비를 요구하는 것이 과도한것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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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부동산 충고가 맞습니다. 임대인 편드는게 아니에요. 합리적인 방안 제시한거.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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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22
묵시적 연장이 된 상태임에도 법적으로 주장하는건 별로인가요?
일단은 정으로 사정하고 있긴 한데 반응이 없으시니... 싫다 좋다 말씀을 안하세요 어찌해야할지 법이 우선이다 / 싸우지말고 나가라... 어떤태도를 취해야할지 헷갈려요 제 이득만 따지자면 권리요구하고 계속 살고싶지만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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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엄격하게 따지면 하루차이라도 당연히 글쓴 얘기한게 맞습니다만,
인지상정이라고 세입자가 그렇게 나오면 임대인 입장에서도 괴롭힐 방법 얼마든지 많습니다.
특히 퇴실시 원복의무라는 막강한 무기때문에 임대인이 갑이라고 보는게 맞음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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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22
@+_익명_+ 저도 그거랑 보증금 받는 것 때문에... 조심스럽긴 해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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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쉬고싶다!!
@개22 보증금이야 hug가입하면 뭐 받기야받겠죠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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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22
@이제그만쉬고싶다!! 갱신건은 불가능하고 새로운 계약서를 쓰는 재계약만 가능하다네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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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살어리랏다
묵시적 연장이 맞고요. 2년정도 더 거주 가능하십니다.
부동산에서 보증금 반환 이야기한건..... 그냥 무시하세요.
당연히 받아야할 내 보증금 받는건데....누구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지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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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개월 미만으로 남았을 때 통보하셨으므로 하루차이로 묵시적 연장이 된거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소간쥐 2017년 3월 25일이 최초 계약일이고 계속 묵시적 연장이 되었으니 가장 최근 묵시적 갱신된 날은 2021년 3월 25일입니다
다가오는 만기는 2023년 3월 24일 입니다
@소간쥐 맞습니다 2017년에 최초에 한번만 쓰고 그 뒤로 묵시적 갱신이 2번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계약서를 다시 쓰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묵시적 갱신이라도 새로 갱신된 날이 효력이 발생된다고 알고있는데 계약서는 쓰지 않았지만 저는 2021년 3월 25일에 계약한 효력을 가지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소간쥐 네네 만기일로부터 2개월 전의 날짜를 말씀드린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