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는지조차 의문입니다..

@토왕성폭포 영업이익 90% 감소라는건 이미 다 인지하고 있는데 그걸 말꼬투리 잡고선 아니라고 부정하는거보니 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k봉사 윤석열지지자 수준보소

맨날 반말에 욕설 

@러블리연필 딸딸이? 짤짤이? 뭔데?

@러블리연필 

"좋빠가들은 삼성 매출이 90% 감소해도" 

라고 님이 댓글에 써놓고 무슨소리하나요??

@토왕성폭포 네 님말이 맞습니다

영업이익 맞고요 영업이익 90% 감소하게 만든 윤뻐커 욕한번 발사부탁해요

어설프게 탈중국드립치다가 나라 말아먹는 윤뻐커 ㅂㅅ이라고요

문재인때였으면 베네수엘라 드립나왔을텐데 조용하네요 

@k봉사 욕아니면 비아냥 말곤 할말이 없으신가?

삼성주가 오르는게 왜 오르는지도 모르고 아는척하다 쳐발리신 기억은 지우셨어요? ㅋㅋㅋ

@k봉사 메모리 반도체 때문에 주가가 오른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 아는척하면서 삼성주가 원인을 

검색해서 내린 결론이 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주가 떨어진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이거도 캡쳐뜨실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연필 

매출이 1/10로 줄었는데 주가가 오르니 똥펜슬 지적수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긴 어렵겠네ㅎ

@k봉사  k님 비아냥 거리지마시고 주식 잘 아시면 한수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

삼성주가가 왜 올랐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연필 매출이 줄어서요ㅎㅎ

좋빠가가 삼전 매출을 십분의 일토막으로 줄여버려서요

@k봉사 메모리반도체가 상승원인이라더니 마음이 변하셨어요? ㅋㅋㅋ

@러블리연필 넵 

매출이 1/10로 까였다는걸  오늘 알았거든요ㅎ

@k봉사 제가 주린이라 비아냥대시니

윤뻐커를 존경하시는 k봉사님이 

메모리 반도체 때문에 매출이 어떻게 된지 설명부탁드려요 ㅋㅋ

1/10로 줄어들었어요!!

@k봉사 저격코멘트만 남기지마시고

주식 잘한다고 거들먹거리신 의견 하나만 내주세요

반도체메모리때문에 삼성주식 올랐다고 말씀하셨으니 그 수혜주는 어떤걸까요? ㅋ

@러블리연필 무슨 소리 하시는거에요

윤뻐커가 삼성 매출을 열토막내버렸다는걸 오늘 알았는데 수혜를 누가 받아요

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만 하는데 거기도 한 이십분의 일토막났을텐데 주가는 오르더라구요

윤뻐커는 참 나쁜 사람!!

@k봉사 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만 하는 기업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때문에 주가가 상승하고

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만 한다규라며 콕 집어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윤뻐커가 어떻게 삼성전자를 조졌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반도체기업에 한말씀 할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삼성전자에 대해 다른 조언은 없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판에 설사나 싸지르는 인간이 집이 있겠어요?ㅎㅎ

@EllieMom 님 질문에 대답이나 해보세요

설내발이 무슨뜻이에요?

본인은 말실수 없었다는듯이 비아냥대긴 ㅋㅋㅋㅋㅋ

@러블리연필 

저같이 아는거 없는 사람에게 러필님은 그저 빛이라서요. 저에게 질문은 하지마시고 답 좀 해주세요. 

깊은 인사이트로 어디 투자하셨는지 공유 좀 부탁드려요.  

부탁드립니다.  정자게 대표 러필님.

@EllieMom 질문에 대답을 하셔야죠?

왜 혼자서 이상한 소리만 하시는지요?

설내발이 무슨뜻인가요?

@러블리연필 

???????

제 덧글 못 읽으세요??

본인의 인사이트에 감동 받았다니까요?

좋빠가 좋빠가 신나는 노래 부르시니

좋빠가들 서식지인 강남3구에는 안 & 못 살고 계실꺼라 예상은 되지만... 

궁금하기는 합니다. 

어떤 포트폴리오로 투자하고 계신가요?

@러블리연필 문퍽은 든든하겠다 ㅋㅋㅋㅋ

@EllieMom 자가보유 여부는 여전히 대답하지 못하는중.

@실거주1채는진리 

그니까요. 

자가보유도 못 밝히는게 좀 아쉽네요. 

@k봉사 욕설에 비아냥도 모자라서 이제 저격까지 하시는 당당한 윤석열지지자 수준

삼성주가가 왜 올랐는지 이제 아시나? 

@실거주1채는진리 영끌 부동산 이자 인증부터 하시면 생각해볼께요 

남의 재산은 왜이리 관심이 많으실까? ㅋㅋㅋㅋㅋ

상대방을 비아냥대시기전에 본인 입장부터 정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러다 자기보다 돈 많으면 뭐라고 하실텐가? ㅋㅋㅋㅋㅋㅋ

@k봉사 닉네임비하는 정지사유던데 일단 신고해볼께요

주식고수 k님 삼성 주가 오른 이유는 답변 아직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연필 

이유는 님이 더 잘 아심ㅎㅎ

매출이 십분의 일토막나는데 주가가 안오르고 배겨요? 

@러블리연필 이자를 안내는데 이자 인증을 어떻게 하죠.....? 돈 많으시면 칭찬해드릴테니 돈 자랑 좀 해보세요. 얼마전 전문가인척 하던 한분은 디딤돌 대상자임이 알려져서 충격을 줬었는데 ㄷㄷ

90% 적자일때는 조용하고 반등하면 칭찬만 하실거라고요?

선택적분노 오지다

@러블리연필 

무슨 칭찬? 내가 삼전주주도 아니고 ㅋㅋ

적자라서 주가 반토막났다 반도체 가격오르기 시작하니 40프로 올랐다고 말하는건데

@dsdsd 님이 말하는 반도체 가격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아닙니다만 ㅋㅋㅋㅋ

@러블리연필 

8기가 디램 올랐는데.

그냥 이런글 쓸 시간에 주식을 샀음 40프로는 먹었죠 ㅠㅠ 

 열심히 문재인빨고 윤씨 욕하면서 놀아요. ^^

@dsdsd 요즘 부포에 주식아는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기 좋네요

윤석열 지지하느라 삼성 매출이 개박살나도 주식 올라서 좋다는거보면 재밌어요

삼성역사중 최초로 감산발표를 해서 재고를 줄이는데도 디램가격 폭락중인걸로 나오는데 

어디서 거짓말을 배우셨나요?

ㅠㅠ

@돌돌이와돌식이 고발하신다더니 아직 고발은 멀었나요?

벌써 1년지났나요?

현기증나네요

윤석열장모를 왜 님이 고발한다고 설레발치신거에요? ㅋㅋㅋ

@러블리연필 안알랴줌

@돌돌이와돌식이 알려주세요 ㅋㅋㅋ

윤석열 장모 고발하려면 관계자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연필 

매출과 이익을 구분못한게 실수가 아니었음ㅋ

기억안나요.  데이터좀 주세요

90년대에 해외여행이 일반적이었나요?

자료좀 주세요

@목도리고고 1993~1997 이 기간동안 동생이 좀 큰 여행사 해외여행 파트에 근무했었는데, 당연 지금과의 비교는 힘들었지만 그 시절 기준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만,

1996년 초 정도를 피크로 점차 감소추세에, 1997년 초부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집니다. 당연 여행사도 인력감축이 이어졌고, 해당 여행사 그만 둔게 1997년 중반이니 IMF 구제금융 시기가 오기 전에 이미 여행은 꺾이기 시작했지요.

고로 IMF때 역대급 인파는 거짓이지요.

ps. 그런데 외환위기 시절을 언급하는 분은 그 시절 겪어 보긴 했을까?

@동숭동 90년대시절이면 해외여행은 신혼여행과 관련있어서. 혼인율과 연관이 맞지않을까요? 그당시젼 해외여행이 일반적이지 않았을텐데

@목도리고고 그것도 있지만 문민정부 중반부인 1995년, 국민소득 $10,000 달성을 이루었는데 속을 파고 보면 약간 원화의 의도적 고평가로 인한 숫자장난이 있었습니다. 당시 정권의 치적으로 자랑하기 위해서지요.

당연 원화가 평가절상되면 해외 나가서 돈이 덜 들테고, 이것 때문에 1995~96 즈음에 해외여행이 늘었습니다. 샴페인을 일찍 터뜨렸네 하는 말도 이 때 나온 것이지요.

여담으로 해외여행 자율화가 1989년부터니까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ps. 그런 인위적인 원화절상이 이후 외환위기가 찾아오는데 한몫 했을 것입니다.

@동숭동 
95~96년쯤 전 어린이집 다니던 어릴때라 기억도 안나던 때에 중견기업 다니셨던 아버지가 회사에서 보내줘서 우수 영업 사원들 인솔 책임자로 부부동반으로 하와이 다녀오셨었죠 
지금도 나름 알짜 기업이긴하지만 90년대에 중견 기업에서 사원들 50명 가까이 부부동반으로 일본이나 동남아도 아니고 하와이 보내줬다는 이야기 듣고 그 당시 한국은 어떤 분위기 였을까 싶었네요 

@dkfkjghk 그 때 분위기라.....

국민소득 $10,000 달성에, 대기업들은 입도선매 입장에서 필요보다 신입사원을 더 많이 뽑을 정도라

대학생들, 특히 인서울 중위권 이상 대학생들은 취업걱정은 전혀 안할 정도.

서울대 같으면 제발 우리 회사 와달라고 10대 대기업 중 6위 이하들은 학교까지 와서 광고할 정도.

당연 기업들은 흥청망청, 사회적 분위기도 암울하긴 커녕 앞으로 더 발전할것 같은 분위기.

현실 자체야 기술이 발전한 지금보다야 못했지만 희망 자체는 최고였을 시대지요.

90년대 초반 대학생 같으면 알바자리도 넘쳤고, 특히 과외는 대학생들만 가능해서 (학원 X)

상위권 대학 같으면 과외 한두개 하고 한 한기 등록금 + 용돈 충분히 커버.

군사독재정권 끝나고 문민정부 들어서고, 경제도 저런 상태라서 희망찼던 의식이 최고조 였으며

그 경제까지 윗 댓글처럼 원화절상까지 했으니 해외여행 등도 발전해서

특히 그 시절 사회초년생 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마 중견 기업에서 사원들을 하와이 보내준 이유는

그렇게 해서 소문이 나야 우수한 신입사원들이 회사를 지원할 것이기 때문이였을 것입니다.

그때만 해도 재계순위 6~20위 재벌들 같으면

서울대 정도에서 하는 그룹입사 설명회는 입사는 커녕 그냥 설명회 구경하러 왔어도

기념품 하나씩 돌렸을 시기였으니까요.

물론 이 모든 것은 IMF 구제금융 위기 이후 180도 바뀌었습니다.

@동숭동 

저희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랑 비슷하네요 

물질적으론 지금이 더 풍족했지만 그땐 내일, 미래에는 더 나을것이라는 희망이 사회에 만연했을 때라고요 

여러모로 요즘과 참 비교가 많이되던 시기였네요 

똥펜슬은 이제 저의 것입니다

@k봉사 인정합니다!!

@다이옥 위에 한번 써봤습니다 

어이코 뼈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