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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독립을 하려는 회사원입니다
잔금일 당일 새로운 임대인의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조건.
인지를하였고
그래도 전세값이 kb시세 상한매매가 보다 높지않아서
원하던곳에 전세가 나와 급하게 계약을했습니다
5%로 본계약을 하고 확인해보니
hug전세보증보험은 오피스텔의경우 kb시세 하안가에 가입이 가능한걸 알았습니다....ㅜㅜㅜ
보험가입도 불가하고 전세금액이 매매평균가보다 높은데 잔금당일 주인바뀐다는 불안정한 리스크가 있어서
너무 무지했던 부분과 급하단 마음에 덜컥 계약했던 자신후회스러웠습니다
계약금을 돌려받을수있는 파기 방법은
매매금보다 전세금이 높아서 대출안되는것도
본 건축물로 인해 전세대출 불가시 계약금 반환하고 계약을 해지한다는 특약사항을 넣었습니다
은행에가니
전세금액이 매매평균가보다 높고 매매상한가와 거의 비슷한부분이라 은행에서 대출 못해준다고했습니다
(대출에 대해 생소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보증기관에서는 대출이 가능하지만 지점에서 금액때문 거절)
오늘 대출이 불가해서 계약금 반환해달라고
집주인과 그쪽부동산
저랑 연결된 부동산 단톡방에 요청
내용을 올렸는데
(본계약날 저랑연결된 부동산에서 대출 될꺼라고 알아봤다 얘기한 지점까지 다녀왔습니다 같은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저랑연결된 부동산에서 전화와 대출은 가능하고 지점이 불가한거라 계약금 반환이 어렵고 (되는지점이 있어서)
저번에 얘기해준 지점은 근래 채권? 어떤사유가있었다고
자신들이 금요일날 은행을 알아봐줄테니 그쪽으로 가면된다고 합니다
회사일정과 잔금일 시간 맞추기도 힘듯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다음주면 잔금일까지 주말포함 15일이 남습니다)
잔금일을 집주와얘기해서 미뤄보겠다고 하는데
일단 알아보시라고하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상황입니다
계약금을 포기해야할까요?
(부동산에서는 청년맞춤형전세를 받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계약서 상에는 그냥 전세대출이라 써있습니다)
계약금을 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필력이 없어서 쓰다 중간수정하고 하다보니 오타와 맞춤법이 엉망인부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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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금융권 대출 불가시로 못박아야하는데...
청년맞춤형전세대출을 받는다고 해서 금융권은
1금융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출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다보니
1금융권 대출 불가시로 특약이 들어 갔다면
어떤방법이 있었을지 알수있을까요?
애시당초 그런특약을 임대인이 오케이 하는 전세물건을 계약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