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거품론.7
- 동숭동
- 등록일 2022-05-04 20:43
- 조회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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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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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런게 바로 선동이죠..
그나마 깨어있는 시민이 다수라면 저런 저급한 선동에 넘어가진 않겠지만 현실은...
그나저나 임금은 가파르게 오르는데 다른 물가는 그대로이길 바라는게 참 어처구니없죠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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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놀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만 아니라면 버블의 끝자락일텐데 문xx 덕분에 공급 가뭄 +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고정금리로 최대한 대출 많으신 1주택자분을 대출 없이 다주택인 사람이 부러워할 시기네요. ㅋㅋㅋ
무주택은 계급 수직낙하 지속중이라... ㅠㅠ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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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이와돌식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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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또 한 가지
세계 경제대국 속칭 각 선진국 수도나 상급 인기 지역의 주택이 비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한국도 이미 세계 11-12권 강대국, 인구 5천만 이상 한정시 5-6위권에 속할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했지요 그만큼 경제 규모도 커지고 부의 축적이 상당해졌기에 당연히 저렴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집값만 그런 것이 아니라 부자들도 많아지고 세계적인 부자들도 나오고 있지요 순위권을 살펴보면 두자릿수 조 단위거나 한 자릿수 조 단위 재산을 거머진 사람이 속속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내가 돈이 업다고 내 주위가 없다고 해서 남들도 없을거라 판단하는 것은 금물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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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포르퐁
저 경실련 한 간부가 현정부에 정책에 대해서 사석에서 했던 말이 있지요. 우리는 단체 성격이 그래서 좀 막 지르는건데 이걸 현실 정치에서 그대로 하는 정부는 걱정이다라고요
경실련 간부야 교수급이니 배운 사람들이라 알면서도 지르고 보는거지요. 아는 사람은 알면서 저러고 모르면 좋아서 따르는거지요.
물론 아는 사람들은 현실에서는 내로남불해야지요. 정답 뻔히 아는데 인생 망할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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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가져오신 그림은 초등학교 숙제 수준이네요. 예전에 우스개로 폭락론자는 장롱 밑에서 찾은 20년 전 1천원으로 짜장면 먹겠다고 20년전 가격인 1천원(실제 1천원이었는지는 핵심이 아님...)을 드리미는 족속들이라고 했습니다.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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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